대외활동 합격후기

팀 화이트 7-9기 ㅣ스펙을 넘어 리스펙트를 쌓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884

스펙을 넘어 리스펙트로! 나만의 정글북을 만들자.


moon_and_james-2 


팀 화이트 7,8,9기를 하며, 근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저는 스펙을 넘어 나만의 리스펙트를 쌓는 법을 배웠습니다.



팀 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느 대학생들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대외활동 한 번 해보고자 스펙업에 들어가서 

마우스 스크롤을 천천히 내리던 중, 

마침 신청기간이 딱 맞는 대외활동이 있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moon_and_james-4

 

“한국소비자포럼과 팀 화이트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이루기 위하여 

좋은 브랜드를 경험하며 사회에 널리 알리게 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신청페이지에는 위와 같은 문구가 있었지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활동인증서 지급’이라는 내용뿐이었습니다.



 

설레기보다는 조금은 귀찮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찾아갔던 첫 OT, 

그리고 위촉식... 그때까지만 해도 빨리 활동인증서를 받고, 

나의 이력서에 한 줄 적을 수 있는 무언가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팀 화이트를 신청한 이유의 전부였습니다.


moon_and_james-26 

 

하지만 매주 열리는 브랜드아카데미는 묘한 호기심을 계속 불러일으키고,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line_choco-10 

 

가슴 속에 있는 뜨거운 무언가를 계속 건드렸습니다!

 


그동안 주위의 시선과 환경을 신경 쓰던 제가, 

처음으로 나에 대해 스스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력서에 적는 스펙 한 줄을 얻으려 노력했지만, 

활동을 할수록 자신에 대한 리스펙트를 쌓는 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하기 전에는 남이 하는 것을 따라가지 못하면 뒤처지는 줄 알았고, 

인생의 보험을 들기 위해 무조건 많은 스펙을 쌓아야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주변 친구들을 따라 이리저리 휘둘러 다니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느끼면 자존감은 곤두박질치고, 

열등감과 허무함만이 가슴을 쿵쿵 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moon_and_james-84


하지만 팀 화이트를 하며, 남이 아닌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보험을 위해 스펙을 쌓느라 발을 동동 구르기보다는, 

가슴 속 뜨거운 무언가가 심장을 쿵쿵 뛰게 만드는 모험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brown_and_cony-68 



이제는 백가지 스펙보다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이는 스펙을 넘어 자신에 대한 리스펙트를 쌓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자신만의 뜨거운 무언가를 찾고 싶은 대학생, 

스펙을 넘어 리스펙트를 쌓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팀 화이트를 해보길 권합니다!


 

 

 

 

세상이라는 험난한 정글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글리가 되어, 

자신만의 ‘정글북’을 그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moon_special-6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팀 화이트 7-9기 ㅣ스펙을 넘어 리스펙트를 쌓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