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와 미디어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국립외교원 큰다 서포터즈' 합격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0기 임명규입니다!

다들 중간고사는 잘 보셨나요?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대외활동을 이제 많이 알아보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대외활동 관련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저는 ‘국립외교원 큰다 서포터즈’ 에 관련해서 인터뷰를 진행해 봤는데요 :)

그럼 한번 ‘국립외교원 큰다 서포터즈’에 대해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국립외교 아카데미 큰다 서포터즈 2기이신 이경미님께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국립외교 아카데미 큰다 서포터즈 2기 이경미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

A: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LD학부에 재학 중이며 국립외교원 국민외교아카데미

서포터즈 큰다 KNDA 2기로 활동 중인 이경미입니다.

큰다 서포터즈는 외교와 관련된 이렇게나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외활동 대신에 대내 활동을 집중적으로 하셨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외활동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학생회나 학회같은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셨습니다!

앞서 대내 활동에만 집중하셨다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그것이 큰다 서포터즈를 지원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경미님은 1학년 때 정말 흥미로워 보이는 국민외교아카데미 강연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글을 봤었는데

경쟁률이 상당하였기에 지원를 하지 못 하셨고, 그런 강연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연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취재 기회 또한 주어진다는 것이

큰다 서포터즈에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확고히 해주었던 것 같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큰다 서포터즈는 면접 전형이 없는 100% 서류전형인데요, 그만큼 지원서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지원서 작성할 때 ‘게시 내용 제안’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활동비에 대해서 경미님은 대부분의 서포터즈님들이 하나의 기사를 위해 굉장한 정성을 쏟고 계시기에

활동비를 신경 쓰면서 활동하시는 것 같진 않아 보인다고 답변을 해주셨고,

만약 큰 금액의 활동비를 바라셨다면 약간은 실망하실 것 같다고 답변을 더해주셨습니다!

큰다 서포터즈는 미디어 분야와 외교 분야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또한 면접전형도 없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지원서를 작성하실 수 있는 분들께 추천 드린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경미님의 좋은 조언을 끝으로 이렇게 큰다 서포터즈에 대한 인터뷰가 끝이 났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두려운 마음을 가지지 않고 진심으로 대외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지원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음 기수의 큰다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하면 이 글을 보고 도움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큰다 서포터즈의 명찰과 임명장이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0기 임명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