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여행, 사진을 좋아한다면, '가봄'에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로 이번에

새롭게 이야기해볼 콘텐츠는 바로,

한국관광공사의 ‘가봄’ 서포터즈를 했던 분과

인터뷰를 해보는 Time Reverse 시간입니다:)

관광과 사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하실 만한 활동이예요.

- 표지에 있는 사진은

가봄 활동을 하시면서 직접 찍었다고 합니다. -

그럼 ‘가봄’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한번 볼까요?

가봄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를 묻자

관광마케팅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사진에 깊은 관심이 있어 지원했다고 답변해주셨어요.

또 가봄 서포터즈는

굉장히 규모가 크다보니

어느 지역을 여행할 지 선택한답니다.

이 분은 강원도를 여행해보고 싶어

강원지사로 활동했다고 해요:) 

가봄에서는 여행하며 취재를 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구석구석’ 게시물을 리그램하기도 합니다.

또한 코로나 이전에는 같이 활동하는 서포터즈 부원끼리 모여

‘펨투어’를 하기도 했었다고 해요.

아마 슬슬 이 펨투어는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봄 서포터즈는

활동 시 활동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공짜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워낙 큰 공인된 대외활동이다보니

관광 마케팅 쪽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가봄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