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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밀크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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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분에 이어서 취재부분 웹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제가 평소에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인 박상수 시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서울과기대 미대생학생과 인터뷰 하였습니다.
두분 다 너무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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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꿈을 이룬 사람들은 누가 있을 까요? 대표적으로 작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평소 팬이었던
박상수 시인과의 만남을 가져 꿈과 종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밀크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저는 종이를 많이 씁니다. 왜냐하면 매일 수업자료를 프린트해야 되고, 집에서 봐야하고,
또 일단 화면으로 글을 읽는 것이 아직 저에게는 어색해 종이로 프린트해서 보는 것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다이소에 가보니까 한국제지의 밀크가 있더라구요. ‘? 이게 뭐지?’하고 사서 사용하는데 그렇게 알게 됐던 거 같네요.

Q.혹시 리뉴얼 되거나 종류가 여러 개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건 몰랐습니다. 문구용품 전문점에서 구매한 것이 아니라,

다이소에 가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다이소는 항상 한 종류만 비치해 놓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종이가 나오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Q.나에게 종이는 [                ]이다!
      저에게 종이는 발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가장 밑바닥부터 지지해주고 지탱해주는,

하지만 걸어다닐 때는 발바닥은 안보이고 발등만 보이잖아요.
그러다보면 결국은 내가 어떤 것에 의해 지탱되나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저에게 종이는 발바닥이라고 생각해요.

Q.종이가 없다면 일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으세요?
정말 큰 문제가 생기죠. 저는 글을 거의 출력해서 보고, 수업에 필요한 책도 종이고, 뗄 수가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일과가 불가능한거죠. 생각하는 것보다 일상의 곳곳, 구석구석에 쓰이고 있으니까요.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 우리 애들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제가 사 온 종이를 항상 한 장씩 빼서 그걸로 자기들만의 그림책을 만들더라구요. (웃음)

Q.시인이라는 꿈을 어떻게 해서 가지게 되셨는지?   
        제일 잘하는 것이 글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소설도 써보고 시도 써보고 했지만, 글 쓰는 것 중에서도 저에게 제일 잘 는게 또 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에 와서 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그렇게 여러 가지 공부를 하다가 동화도 써보고,
소설도 써보고 여러 글을 써보다가 시가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Q.작가를 준비하시면서 어느 정도로 종이를 사용하셨나요?
          제가 대학을 다닐 때는 전동 타자기를 사용했어요. 타자를 치다가 틀리면 수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틀리면 종이를 뽑아내고 다시 새로운 종이에 처음부터 작성해야 했던거죠.
전동 타자기보다 조금 나은 워드 프로세서라는 것도 있었는데, 워드 프로세서도 틀리면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엄청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종이를 엄청 사용할 수밖에 없던거죠.


Q.꿈을 위해서 최근에는 종이를 어느 정도 사용하시는지? 
           최근엔 일주일에 천 원짜리 종이뭉치를 사와서 한 일주일에 1뭉치 반~2뭉치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아이들과 함께 쓰고 있기도 하구요 (웃음)

Q.꿈을 이루려는 청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조금 돌아보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드는 것이 필요한 때가 된 것 같아요.



종이로 꿈을 이루는 사람하면 제일 먼저 생각났던 사람이 미대생이었는데요!
그래서 저희 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 예술학과에 재학중인 고안철(25)
를 만나봤습니다.

Q. 미대를 오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디자인 쪽에 관심이 생겨서 미대에 오게 되었습니다.


Q. 그럼 미대에 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미대에 오기 위해 재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 모든 미대생들이 그랬듯이, 저도 정말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꿈을 위해 단 한번의 지각없이 매일 미술학원에 나가 그림을 그렸고, 그 결과 노력한 만큼 보람이 있었습니다.

Q. 밀크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평소의 느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밀크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사실 과거에 밀크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는 종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길을 지나다가 제지라고 쓰인 간판을 보고 나서야 종이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다고 느꼈습니다.

Q. 꿈을 위해 하루에 어느 정도로 종이를 사용하시나요?
          미대생이라고 해서 크게 종이를 많이 쓰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드로잉이나 스케치를 종이에 많이 하긴 하지만, 저희 과에서는 페인팅뿐만 아니라
조각,설치,사진,영상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고 있어요.

Q. 종이는 나에게 [                ]이다!
     종이는 저에게 시작입니다.

만들어낸 결과는 다 다르지만 종이에 메모하고 스케치한 것들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Q. 종이가 없다면  일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생각해보면 종이로 하는 일이 되게 많은데 일과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종이를 대체할 만한 게 있다면 그나마 껌 종이의 은박지정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중섭 화가도 껌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시기도 하셨잖아요. 그래도 종이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Q.마지막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청춘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저도 아직 이뤄야 할 꿈이 있는 학생의 입장이라서 청춘들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술 분야를 선택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저는 어떠한 일을 하든지 힘든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한다면 힘들어도 잘 이겨내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밀크프렌즈5기 밀크리마스조의 웹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로드쇼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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