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전자 2012 인턴 후기 "내 자신도 잘 모르고 있던 큰 선물을 받은 기분"

지원 시기 : 2012년 하반기

활동 기업 : 예일전자

활동 부서 : 연구부

직무 : 음극활물질 개발

근무 시간 : 09:00~18:00 주5일

근무지 : 인천지하철 갈산역 내 우림라이온스 건물

인턴 급여 : 일급 5만원

나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다.

어떻게 이런 감사한 기회가 나에게 와서, 내가 이 인턴생활을 하고 이렇게 꿈에 대한 확신까지 얻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았다.

내 자신도 잘 모르고 있던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나와 같은 대학교 3학년 4학년을 지내고 있는 분들,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고민이 많이 되는 분들이, 망설임 없이 인턴생활, 혹은 산업체에 뛰어들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분명 짧지 않은 시간과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얻는 게 더 많을 것이니, 나와 같이 도전해보고 값진 성과를 얻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출처 : 스펙업애드

자료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198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