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무소 2013 인턴 후기 "아직 대학생이라면 경험을 접해보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원 시기 : 2013년 4월

활동 기업 : ATEC건축설계사무소

활동 부서 : 건축설계

직무 : 실습생

근무 시간 : 09:00 ~ 18:00 (+a)

근무지 : 서울시 양재동

인턴 급여 : 30

군 전역 후 (군대를 다른사람보다 늦게 갔습니다.3학년1학기까지하고 갔습니다.) 복학 전 제 진로에 대한 확인 겸 큰 경험을 하고싶어서 전역 전부터 찾아서 전역하자마자 실습을 나간후 3개월간 실습을 했습니다.

아직 학기가 남아서 그 회사에 취직 이런 생각보다는 작지 않은 설계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보자 나갔었습니다.

처음 일할때는 간단한 오토캐드 작업을 시켜주셨습니다.

(간단한 도면 수정 및 기타등등)

건축물 모형 제작도 하였으며, 포토샵으로 사진수정등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급여보다는 경험과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고 모든분들이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으며 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휴학생이신 분들이나, 아직 대학생이신 분들도 한번 자신이 나아가고자하는 진로를 시간 날때 길게든 짧게든 접해보고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남들처럼 큰 기업이 아니였지만 제 갈길로써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스펙업애드

자료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198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