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면접질문
1차면접: 창고형 할인마트 입점할 입지를 선정해서 설명
최종면접: 1분자기소개, 성과를 잘 내지만 워라밸이 없는 상사 VS 성과는 보통~보통이하지만 워라밸 존중해주는 상사 중에 누구 밑에서 일하고 싶은가
자유로운 면접후기
1. 적성검사
작년 하반기에는 1차면접을 보는 날 간단한 적성검사도 진행했습니다. 타 기관 NCS에 비해서는 평이했고 저는 시험 시간을 거의 딱 맞게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답을 따로 맞춰보진 않아 정답률은 모르겠으나 못 푼 문제+긴가민가한 문제가 5문제? 정도였고, 1차면접 스터디 같이 했던 분들이랑 이야기했을 때 적성검사 못 봤다는 분들은 1차 통과를 못한 걸로 보아 변별력이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2. 1차 면접
적성검사를 보고 1차면접을 진행하는데, 개인별 자료 검토 – 조별 토의 및 PT 준비 – PT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조별 인원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6인에서 8인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이 때 주제는 “창고형할인마트 입점 지역 선정”이었습니다.
약 4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20분 이상 개인별로 검토하고 토의를 시작합니다. 토의 시간은 50분 정도 주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토의와 PPT 제작을 모두 해내기에 빠듯한 시간이라 제가 속한 조 같은 경우에는 PPT 일부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토의 및 PT 준비 시간이 끝나면 조별로 발표를 하고, 지원자 간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1차면접 전 과정에서 면접관분들은 지원자들을 관찰하기만 합니다. 전혀 개입이 없고, 질의응답에도 개입하지 않습니다.
3. 최종 면접
최종은 면접관 4인-지원자 4인으로 진행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자소서를 어느정도 보고 질문하시는 느낌을 받았으나, 변별력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고 이미 자소서의 경력 등을 참고해 뽑을 사람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제가 본 이 기관 최종면접 후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면접 보고 나니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라밸 관련 질문, 1분자기소개, 스트레스 받을 때가 언제인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등의 질문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종에서 탈락하고 이 기관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제가 맞지 않는다고 느껴 올해 상반기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스펙지키미
신고글 2018 하반기 신용회복위원회 면접후기 "토론+PT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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