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대한항공 면접후기 "면접관 3명, 면접자 8명"

■ 지원회사 정보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하시오.

 2. 버킷리스트가 많은데 전부다 달성했는가

 3. 백화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데 왜 승무원이되려고 하는가

자유로운 면접후기

일단은 세상떨렸음. 거의 첫타임 시간이라서 아침 5시30분부터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4시반에 일어난상태라 두뇌가 돌아가나 싶을정도로 1분 자기소개만 되새기면서 초초하게 기다렸고 8시 40분에 8명이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한단어로 표현한 질문에서는 커피콩을 이야기했고 이유는 다양한 원산지 다양한 향을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승객들을 만나도 그거에 맞게 서비스를 할 자신이잇다는 식으로 답했고 대부분 잘했지만 마지막 답변자가 아예 말을 못해서 면접관이 많이 도와주심. 버킷리스트는 매년 작성하기 때문에목표를 높게잡는편이고 그래서 최대 80~90%달성을 목표로햇고 거의 달성을 했다

백화점직원과 승무원의 차이와 함께 백화점에서 일할때 왜 그 회사를 그만뒀는지와 함께 내가 성장하기 부족했던 부분를 승무원으로써 채워나가며 내가 더 열정적으로 일할수 있을꺼라말했습니다. 약간의 꼬리질문과 함께 전체적으로 면접시간이 길었건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