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인턴 인터뷰]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김시연입니다.

오늘은 뷰티/화장품계의 거장!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인턴분의

인터뷰를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 아모레퍼시픽 사옥이 너무 예뻐서 

여기서 일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3학년 2학길 마치고 휴학한 23살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Q.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복지가 너무 좋아서 다니고 싶은 회사였어요.

하계, 동계 대학생 인턴과 계약직 형태의 인턴을 뽑는데

저는 오랫동안 일해보고 싶어서 계약직 형태의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보니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Q.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주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수정하는 과정도 여러 번 거칩니다.

실무는 생각보다 더욱 까다로운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관련 디자인을 합니다.

Q. 본인만의 자소서 꿀팁이 있을까요?

: 일단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소제목으로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내가 왜 이 회사, 이 브랜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가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력적이고 당당하게 포부도 잘 드러내면 좋아요!

Q. 면접 꿀팁이 궁금합니다.

: 저의 차별화 포인트는 ‘열정’과 ‘이해도’였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좋은 인상과

내가 이 정도로 이 브랜드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Q. 인턴 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 아모레퍼시픽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엄청난 에피소드는 없네요..

그런데 복지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밥 메뉴가 다양하고 자율 근무제라서 워라밸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 일찍 와서 오후 4시에 퇴근한 적도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아모레퍼시픽 인턴을 꿈꾸시는 분들께 한 마디!

: 아모레퍼시픽은 두 번째 회사인데,

인턴을 하기에 정말 이상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공고가 올라오면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포트폴리오도 그에 맞게 다듬어보세요!

이렇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인턴분의 인터뷰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지원자분들에게는 꿀 같은 정보가 아닐까 싶은데요!

더 많은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