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파트너스] 미래의 광고인 집중! 광고 대행사 인턴 후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4기 정은서입니다😎

광고를 꿈꾼다면 한 번 쯤 고민하는 부분

인하우스를 갈까?

광고 대행사를 갈까?

이번 인터뷰는 그 중

디지털 광고 대행사 ‘메이데이 파트너스’을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익명님의 인턴 채용 과정은

우리들이 흔히 떠올리는 과정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채용 공고 - 지원 - 면접 - 선발의 절차가 아닌

산학협력으로 인턴을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물론 아무리 교수님 추천으로 무작정 뽑히기 보단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정이 이뤄졌습니다

채용 절차 외에도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가기 힘들었단 점입니다

물론 학교나 회사 마다 다른 경우가 있겠지만

익명님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부서 배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부서를 선택하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디지털 광고 대행사의 업무를

살짝 엿볼까요?

인터뷰의 익명님의 경우, BTL 위주의 업무를 진행하셨습니다

특히 디지털 광고 대행 업무인 만큼 SNS 마케팅이 주를 이뤘습니다

또한 콘텐츠 외에도 직접 광고 제안서 작성에 참여하기도 하며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결국 얻은 인턴 경험!

어떤 좋은 점을 느끼셨는지 여쭤봤는데요

1. 학교에선 이론을 배우기만 했다면

현장에선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 여러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다양한 기업의 진행 방식에 감을 잡을 수 있다

등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역시 인턴은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중요한 점인 것 같습니다

학교 연계 인턴이라면 일단 두려움이 생기는데

이번 글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익명 님의 한 마디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인턴을 했는데 (…) 저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시는 여러분은 꼭 원하시는 업무의 인턴에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합격하셔서 그 누구보다 배워가는 것도 많은 해피 인턴 라이프 보내시길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콘텐츠 에디터 14기 정은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