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인터뷰] 예비 광고인 주목! '한국광고총연합회' 인턴 합격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 이다원입니다!

오늘은

코삭, 한국광고아카데미 등

많은 부분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광고총연합회’

인턴 합격자 인터뷰를

가지고 왔는데요!

광고에 관심있는

예비 광고인들은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하여

3년동안 광고를 배우고

4학년인 현재는 취업계를 통해

한국광고총연합회 전략기획팀에서

사원으로 근무 중인 김예솔입니다!

2. 해당 기업과 부서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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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광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한국광고아카데미를 통해

국제광고제에 도전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2년전에는 KOSAC에 참여하면서

파이널리스트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거든요.

사실 학생 때는 ‘도전’과 ‘경험’이 제일 중요하고,

뒤돌아보면 남았을 때 남아있는 값어치라 생각해요.

저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통해

광고에 대해 더욱 재미를 느끼고

광고장이로 남을 수 있었다 생각하여,

미래의 광고장이 친구들을 위해

이러한 사업들을 조금 더 넓고 크게

경험시켜주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3. 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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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코삭이라는 공모전은 업계가 후원해주고,

교수님들과 학생 분들의 참여가 있어야 하기에

다른 공모전들과 다른 느낌이에요.

기본적으로 KOSAC 공모전에 대해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

SNS 매체를 활용하고,

도달률이 얼마나 됐는지 분석하기도 하구요,

코삭 인스타에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며

학생친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4. 서류 과정에서

합격한 비결이 있나요?

-

서류의 꽃은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링커리어'의 합격자소서를

엄청 많이보고, 분석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회사마다 요구하는 인재상들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한 회사 혹은 비슷한 계열사에 합격한 자소서들을

보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위주로 정리해나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읽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주변의 친구들이나 선배들에게 첨삭을 부탁했던 것 같습니다 :)

저는 계속 글을 보다 보니까

이상한 점들이 잘 안보이는데

처음보는 친구들 입장에서 읽으면

문장의 헛점들을 잘 봐주거든요 ㅎㅎ!

이게 저의 꿀팁인 것 같네요~

5. 면접 과정에서

합격한 비결이 있나요?

저는 면접전에 그동안 제가 해왔던 활동들을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과정들을 통해서

내가 지원하는 직무/직종에게 있어서

도움되거나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험들이

무엇인지 보는 것 같거든요.

이 과정이 정리가 다 됐으면,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으면서

무한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이때 제가 많이 참고했던 영상은

“면접왕 이형”이라는 유튜버입니다 :)

면접 준비가 처음인 분들은

참고하면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많이 말해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6. 인턴을 하면서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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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인턴으로 근무할 때는

부담하는 책임감이 적어지다보니 일을 대할 때,

“이정도의 실수는 뭐, 난 인턴이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면 회사한테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닌

결국 스스로에게도 피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루 중에서 8시간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도 빨리 적응할 거고,

일을 잘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턴때는 실수도 경험이니까 실수에 있어서

너무 주눅들지 말고, 바로 털어내고 일어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7. 마지막으로,

인턴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 마디 하자면?

-

인턴을 준비하며

자소서, 포트폴리오 그리고 면접준비까지.

어느 하나 쉬운게 없는

과정들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가 벽같이 느껴진다랄까요?

하지만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눈앞에 있는 것 같은 벽은

결국엔 다음 과정으로 가기 위한 다리인거니까

벽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두들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턴을 준비하는 모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광고총연합회

인턴 합격자 인터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인턴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욱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5기

이다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