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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CJ오쇼핑 합격후기 "본인만의 무기와 매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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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합격후기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실행한다면 분명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채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취업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제가 쓰는 이 글도 조금이나마 비파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경험한 3번의 공채 후기를 남깁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필력은 부족한데 남기고 싶은 말이 많아 두서없고 장황한 글이 될 듯 하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올해 수업을 들었던 조쌤 제자입니다. 저는 CJ그룹 공채 CJ오쇼핑에 합격했습니다. 전공과 직무가 특이해 많은 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안 될 수도 있으나, 1년 6개월 동안 국내에 있는 7개의 홈쇼핑 회사 채용프로세스를 모두 겪어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홈쇼핑 업계를 준비하시거나, 예술 전공에서 취업으로 진로를 변경하신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그만 좀 도와주라고 할 때까지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저도 취업을 함에 있어서, 조쌤, 코치님, 많은 현직자 분들, 함께 취업을 준비하던 나를 찾아조, 형, 누나, 동생, 친구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움 받는걸 미안해하지도, 쑥쓰러워 하지도 마세요!! 말이 도움이지 .. 함께 고민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CJ 합격 과정만 궁금해 하실 테니, 최종합격한 CJ오쇼핑 후기에 초점을 맞춰서 적겠습니다. 

 

1. 간략한 이력 (스펙)

저는 참 스펙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여기서 말하는 스펙이 정량적인 영어 점수, 학점, 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력서 한 장에 담겨져 있는 그 사람의 노력, 직무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는 것이 좋은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면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이력서 첫 장에서 남들과는 다른 노력이 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제 간략한 이력입니다.

20대 중반 남자 / 서울 중상위 학교 / 토익 800 점대 / 토스 6

홈쇼핑 인턴 / 홈쇼핑 관련 대외활동 / 카테고리 자격증

 

아랫줄에 홈쇼핑 관련해서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제가 선택한 취업 전략이었습니다. 현업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인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지난 1년 6개월 동안 이런 노력을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취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런 과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합격한 회사보다 더 수많은 홈쇼핑 회사들에서 탈락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합격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기도 했구요.

 

그런 점에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각자 잘 맞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가고 싶었기에 이런 ‘선택’을 한 것 뿐이구요. 이건 제 성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약속이 있다면 저는 오늘부터 네이버 지도를 키고 장소를 찾고, 시간을 계산하는 그런.. 성격의 사람이니까요 ㅎㅎ

 

 

2. 서류전형

본인만의 얘기를 적어내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평소에 업계와 관련된 경험을 하면서 노트에 에피소드나 느낀점 들을 계속 정리해 왔기 때문에 그걸 자소서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만, 3번의 공채를 겪으면서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얼마나 잘나고 노력하는 놈인지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참 무의미하고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채에서는 얼마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CJ의 경우에는 현업 팀장님, 실무진 분들이 서류를 읽고 합불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재와 에피소드를 선택할 때도 인간적인 냄새가 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했습니다.

 

이 글에서도 느끼셨지만 저는 글을 너무나도 못씁니다. 따라서 좋은 소스를 가지고도 잘 표현해내질 못했습니다. 따라서 깔끔하게 쓰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이력서를 쓸 때도 자소서를 쓸 때도 나중에 면접에 간다면 면접관님들이 키워드만 뽑아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도록 5번이고 10번이고 수정 했습니다. 가족들, 여자친구, 친구, 현직 선배 가릴 거 없이 피드백을 받으면서 말이죠. 정말 가고 싶은 홈쇼핑 업계의 자소서에는 그토록 공을 쏟다보니 나중엔 좋은 레퍼런스 소스들이 자연스레 생겼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주요 한건 서류, 인적성, 면접을 관통할 수 있는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연기를 한들, 화려한 언변으로 포장을 한들 느껴지는 진심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2. 인적성

CJ 그룹의 인적성은 CAT, CJAT로 나눠 치러집니다.

 

CJ 그룹의 적성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아는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저는 바보 같이 공부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CJ인적성 책을 모두 구입해서 하루에 하나씩 풀었으니까요. 이렇게 한번 머릿속에 넣고 나니 마지막 세 번째, 최근 공채 때는 따로 인적성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어서 그런지 풀었던 문제집에서 본듯한 문제도 많이 나오고, 아에 똑같은 문제도 나와서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항상 CJ 인적성에는 문화콘텐츠 관련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최근에 CJ가 진행 하고 있는 CSV 사업이나, 영화, 드라마, 예능, 콘텐츠 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의 20대라면, 특히 여성분들 이라면 크게 힘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문화 콘텐츠들이니까요.

인성은 CJ 그룹의 인재상인 정직, 열정, 창의를 기본으로 솔직한 자신의 인성을 일관성 있게 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1차 면접(실무진)

CJ는 그룹 공채로 진행되는 만큼 면접도 굉장히 포맷화 되어있습니다. 직무면접과 심층면접이 각 계열사 직무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신다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기업의 면접을 끝내고 나면 그 면접장에서 받았던 질문과 답변, 분위기, 표정 하나마저도 모두 다 복기해서 자료로 남겼습니다.이 글에서도 제가 받았던 질문과 대답들을 남길까 했지만, 그게 결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만 하는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에 생략하겠습니다.

 

(직무 지원동기, 업계 지원 동기, 직무 비전, 업계 트렌드, 경쟁사 비교 등 기본적인 것들은 당연히 생각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자주 나오는 것들을 말씀드리자면, 왜 여기에 지원했는가? 라는 고민을 본인만의 생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D, PD, 영상지원, 방송기술 등 많은 홈쇼핑 직무들이 일반 방송사, 유통사에도 있는 직무입니다. 그 차이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내가 왜 홈쇼핑,그중에서도 CJ오쇼핑에 입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면접관 분들을 납득시킬 수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으로 시작해서 최종적인 꿈, 직무 비전으로 커리어 플랜을 그려 보신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직무 지원동기를 말할 때, 최종적인 비전을 얘기할 때 저는 항상 홈쇼핑사가 방송매체이기도 하지만 최종적인 목표가 ‘판매’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뒀습니다. 따라서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노력과 유통, 판매에 대한 관심을 어필했던 점이 공감을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2번의 공채와 이번이 달라진 점이라면 면접관님들과 ‘대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면접을 준비할 때 저는 예상 질문을 쫙 뽑아내고, 그에 알맞은 답변을 달고, 스터디로 연습하는 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채에 있어서는 1분 자기소개 하나만 준비하고 아무런 생각도 준비도 하지 않고 면접장에 갔습니다. 물론 그동안 노력해온 것들 때문에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할 자신이 있었지만 면접의 포인트를 재밌게 얘기하고 웃으면서 밝게 얘기하고 오자에 맞췄습니다.

 

제가 느낀 면접은 BEST 한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NICE한 사람을 뽑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다 할지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떤 얘기를 논리적으로 하는가 보다, 어떤 표정과 태도로 얘기하는지가 훨씬 더, 너무나도 더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느낀 면접장에선 이게 최종 합격을 결정하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CJ 심층면접을 볼 때 안먹던 아침을 챙겨먹어서인지, 제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심층 PT 준비를 하는 10분 그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제 배는 쉴 틈 없이 소리를 냈죠. 이전의 저였다면 면접을 망쳤다고 슬퍼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달리 먹고 가서 인걸 까요.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웃겼습니다. 그래서 개인 PT 발표 때 인사말에 더해 “배가 너무 고파서 꼬르륵 거립니다. 면접관님, 면접자 분들 너무 신경 쓰이셨죠? 정말 죄송합니다. 배가 말을 듣지 않네요”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다들 그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면접장이 순간 빵 터졌고.. 저도 웃긴 나머지 긴장이 풀려서 처음으로 PT를 떨지 않고 했던 것 같습니다.사례가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ㅎㅎ 이것과 비슷하게 압박질문이 들어와도 ‘아 나한테 관심이 있으시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답변 드린 것이 인간적인 매력을 전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면접을 보다보면 참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인사나 감사합니다와 같은 말들 말이죠. 서로 눈치 보느라 입장할 때 퇴장할 때 하면하고 안하면 안하는.. 그런 묘한 분위기가 생겨나는 것 같은데, 그냥 과감히 해보세요! 입장 할 때는 정말 반가우니까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퇴장 할 때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작은 말이라도 말이죠. 하는 사람도 긴장이 풀리고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여러모로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라 느꼈습니다.

 

영화 킹스맨에도 나오는 멘트이지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죠..ㅎㅎ 기본적인 작은 태도들이 모여서 본인의 전체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토록 노력하면서도 탈락했던 이유도, 반면에 이번 면접에서는 합격할 수 있었던 점이 바로 이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4. 2차 면접(임원)

정말.. 답이 없는 면접 중에서도 더 답이 없는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막하죠..ㅎㅎ CJ 특히 오쇼핑 같은 경우엔 임원면접에서도 직무적인 얘기들을 많이 물어봅니다.

1차 면접과 다른 점이라면 직무에 대한 질문을 하더라도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물어보거나. 인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평가한다는 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 상반기 최종 탈락했을 때 오쇼핑 면접에서는 갑작스럽게 재밌는 얘기를 해보라거나, 세상에 없는 사자성어를 주고 뜻을 만들어 보라는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런걸 보면, 창의력과 순발력이 뛰어나서 좋은 대답을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면접자들이 당황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물론 저는 아주 많이 당황을 해서 영혼이 가출해 버렸구요.. 그래서 최종 탈락이라는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시 마음가짐을 달리 먹었습니다. 어차피 훌륭한 대답을 못 할 거니까 매주 주말마다 나가는 조기축구회 형님들, 형수님들이랑 얘기하러 간다고 말이죠. 다른 분들이 나 이런 역량 있고 경험 있고 잘 할 수 있다를 얘기할 때, 저는 여기저기서 칠렐레 팔렐레 웃고 다녀서 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1차 면접과 마찬가지로 1분 자기소개만 준비해가고, 모든 질문에 솔직한 제 생각을 말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1년 동안 많은 최종 면접에서 탈락할 때 받았던 느낌과는 조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면접장에서는 제가 노력해온 것들,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후회 없이 얘기했다면, 이번에는 참 재밌게 대화하고 인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탈락해도 조금의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모두 보여줬고, 남은 건 회사 그리고 면접관님들과의 궁합이라 생각했으니까요.

 

종전에 비파카페에서 후기를 찾아보다 이런 멘트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처럼 계속 안 되시는 분은 계속 똑같은 방법으로 하시지 말고,한번 리프레쉬 해보세요” 라는 말에 저도 공감 합니다. 본인만의 무기와 매력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변화할 필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모두가 다른 사람이듯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해보시고 더 많이 실행해보신다면 분명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무료특강이라도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광고아님) 


정말 글을 마치며

솔직히 말씀드려 아직 제가 합격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하고자 했던 업계, 직무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저는 올 하반기를 마지막으로 취업을 잠시 멈추려고 결심했으니까요. 그냥 다시 현업에 뛰어들어서 계약직이든 프리랜서든 제가 좋아하는 영상 제작하는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접고 마지막 면접에 임한 것이 오히려 합격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져서 얼떨떨 하기도 하고 안 믿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저녁 11시에 퇴근하는 계약직 기간도, 아주머니들과 투닥 거리며 보낸 홈쇼핑 대외활동 기간도, 취업이 왜 안 될까 고민하고 걱정했던 기간도.. 이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마지막 마무리가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소 오래 걸리고 고생하며 돌아가긴 했지만, 저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그 일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까지 길게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새벽에 잠이 안와서 쓰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조쌤 말대로 새벽에는 글쓰면 안되나 봅니다. 참.. 읽기 힘든 글이지만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답 없는 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https://cafe.naver.com/specup/454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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