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문애진입니다:)
오늘은 KT 나스미디어 인턴 합격자분과의 인터뷰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인터뷰이분께서는 마케팅 관련 다양한 활동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KT 나스미디어 인턴십에 도전하셨다고 하는데요!
인턴 선발 과정부터 실무 이야기, 그리고 인턴 준비 중인 분들께 전하는 현실 조언까지!
지금 바로 함께 살펴볼게요
KT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으로, TV, 모바일,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디지털 미디어렙입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과 차별화된 미디어 전략을 강점으로,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해요.
이처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부터, 다양한 플랫폼 운영 경험까지 갖춘 점이 KT 나스미디어의 경쟁력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이번 인터뷰이 분은 한양대학교 ERICA 광고홍보학과 22학번 박세은 님입니다.
휴학 없이 꾸준히 학업을 이어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인턴십은 4학년 1학기 현장실습 학점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해요.
학업과 실무 경험을 병행하며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 당시 스펙은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인터뷰이분은 학업과 실무 경험을 균형 있게 쌓아오셨다고 해요.
먼저 교내 수상 경험으로는 공모전 수상과 광고홍보학과 학술제(COMMAH) 경진 PT에서 공동팀장으로 우승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와 대외활동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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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내 실무 중심 프로젝트 다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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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영상 학회 회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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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부터 교육 및 팀 리더십 경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처럼 실무와 연관된 경험이 많았던 점이 인턴 선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턴으로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을까요?
현재 인터뷰이분은 광고본부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주된 업무는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련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매일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해요.
또한, 주로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해 광고주에게 보고할 자료를 제작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인터뷰이분이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로 꼽은 것은 바로 ‘미디어믹스 리포트’ 최초 작성 경험입니다. 다양한 매체가 포함된 자료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는 막막함을 느꼈다고 해요.
하지만 엑셀의 여러 함수와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스스로 리포트 작성법을 익혀 나갔고,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까지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큰 성장을 만들어준 셈이죠!
인턴 선발 과정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KT 나스미디어 인턴십은 학교의 현장실습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 접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각 학교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가 진행되었고, 심사 통과자들은 면접 전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총 9명의 면접관과 4명씩 그룹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9명이 최종 선발되었다고 해요.
실제 지원 과정이 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류 작성 꿀팁은 무엇일까요?
인터뷰이분은 서류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직무 핏’을 강조했습니다.
큰 수상이나 특별한 대외활동이 없더라도, 내가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직무와 어떻게 연결 지어 풀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해요.
이를 위해서는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고,
내 경험을 직무에 맞게 ‘해석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면접 꿀팁은 무엇일까요?
인터뷰이분은 면접을 준비할 때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먼저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회사와 미디어플래너, 미디어렙사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스스로 ‘미디어플래너란 어떤 일인가?’에 대한 정의를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어요.
그리고 면접 태도에서는 본인의 열정을 드러내는 답변을 준비하고,
‘내가 왜 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T 나스미디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인터뷰이분은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꼈던 KT 나스미디어의 매력으로 복지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꼽았습니다.
먼저 복지 혜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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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원하는 요일에 재택근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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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나스데이’ 운영 (4시 조기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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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카페 저렴한 이용료 제공 등
근무 환경에서 소소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해요.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턴들도 존중받으며 근무할 수 있었고, 팀 내 분위기도 돈독해서 부담 없이 업무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턴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마디
인터뷰이분도 처음에는 면접이 끝날 때까지 ‘내가 과연 붙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간절함이 결국 닿게 된다고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해요.
혹시 지금 준비 중인 분들도 불안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문애진이었습니다!
작성자 찌니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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