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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신상 맥주 마시며 근무?! 오비맥주 인턴 합격 꿀팁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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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김준희입니다 :)

 

오늘은 맥주 시장 점유율 55%에 달하는

외국계 맥주 기업! 오비맥주의 인턴 인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

 

요즘 특히나 어렵다는 HR 인턴분의 인터뷰니

인사, 채용, HR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늘 게시물 주목해서 봐주세요!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는 과정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동아리와 학생회 활동을 해왔고, 

자연스럽게 HR 직무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비맥주에서는 3학년 2학기를 마친 뒤 겨울방학 동안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인턴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러 공고를 찾아보던 중 학교 현장실습 제도를 알게 되었고, 

협약 기업들 중에서도 오비맥주 인턴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잘 운영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인턴 선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인사부문으로 지원했습니다. 

오비맥주 인턴은 큰 직무 카테고리로 먼저 지원한 뒤,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세부 팀에 배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채용팀에 배정되어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학생회와 교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했던 경험이 많았고, 

특히 규모가 큰 동아리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지원자들의 서류와 면접을 진행했던 경험이 채용 직무와 잘 연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3. 지원 당시 스펙이 궁금해요!

당시에는 아직 3학년 재학 중이어서 아주 화려한 스펙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학의 경우 TOEFL 116점과 DELE B1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학생회와 외국인 교류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규모가 큰 동아리의 임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학생들을 선발했던 경험이 채용팀 지원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참여가 아니라 실제 운영과 선발 과정까지 경험했다는 점이 직무와 잘 맞아 보였던 것 같습니다.

 

4. 인턴 채용 과정부터 최종 합격 꿀팁 대공개!
Q. 현장실습 선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현장실습은 학교와 기업이 협약을 맺어 인턴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협약된 학교 학생들끼리 경쟁하기 때문에 일반 공개채용 인턴보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상위권 대학들과 폭넓게 협약을 맺은 기업의 경우에는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ㅎㅎ
지원은 학교 현장실습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만 제외하면 일반 인턴 채용 과정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보통 서류 전형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됩니다.

 

Q. 서류 합격 꿀팁도 궁금합니다. 

우선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지금까지 했던 활동들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아리, 학생회, 아르바이트처럼 사소해 보이는 경험까지 모두 적어두고, 문항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경험을 1~2개씩 연결해 작성했습니다.
이후에는 경험 → 결과 → 배운 점 순으로 스토리텔링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인사 직무 지원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했던 경험, 직접 학생 선발을 진행했던 경험 등을 중심으로 풀어냈습니다.

오비맥주 자체에 대한 내용은 지원동기 초반에 간단하게 언급했고, 나머지 문항에서는 직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Q. 면접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면접은 기본적인 인성 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 하고 싶은 말 같은 기본 질문들은 미리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자소서에 작성한 활동에 대해서는 본인의 역할, 어려웠던 점, 어떻게 해결했는지 정도까지는 꼭 정리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인턴 면접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해당 부서가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할지 미리 고민하고 가는 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첫 기업 면접이라 정말 많이 긴장했지만, 최대한 밝고 또박또박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5. 인턴 업무에 대하여

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대외비라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채용팀 인턴은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뷰 일정 조율, 대학생 인턴 출결 관리, 현장실습 인턴 선발 관련 업무 등 채용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 강도가 아주 낮은 편은 아니었지만, 실제 현업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6. OB맥주 복지가 궁금해요!
우선 외국계 회사인 만큼 복장이 정말 자유로운 편이었습니다! 

맥주 회사답게 2주에 한 번 정도 오후 시간에 다 같이 맥주를 마시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인턴들이 가장 좋아한 제도였습니다ㅎㅎ
오비맥주의 신제품은 물론 코로나, 버드와이저, 호가든 로제, 카스 레몬 스퀴즈, 한맥 등 다양한 맥주를 간식과 함께 즐길 수 있었고, 

평소에도 로비에 무알콜 맥주가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코엑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삼성역이나 봉은사역으로 출근하면 비나 눈이 와도 우산 없이 이동할 수 있었고, 

점심시간마다 코엑스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ㅎㅎ 

다만 삼성역 특성상 출퇴근 시간 지옥철은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7. 예비 지원자에게 한 마디

큰 스펙이 없더라도 일단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대단한 대외활동이나 직무 경험이 많았던 편은 아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인턴은 완성된 사람보다는 성실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느꼈습니다.


또 자기소개서에는 본인이 실제로 경험한 내용과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어려운 실무 용어나 있어 보이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면접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무조건 티 나게 됩니다…

물론 정말 관심 있고 잘 아는 분야라면 충분히 어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 면접이 처음이라 준비가 막막하다면 학교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꼭 활용해보세요. 

저도 면접 전에 교내 면접 코칭을 받았는데, 실제 면접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비맥주 HR 인턴 합격자분의 인터뷰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비맥주와 HR에 관심 있는 취준생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더 많은 인터뷰와 게시글들은 대학생과 취준생을 위한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김준희였습니다.

더욱 유익한 콘텐츠와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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