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 지원부문 : 체험형인턴 / 부산본사
- 응시 지원 자격 (인턴/신입/경력) : 인턴
[스펙]
- 나이 / 성별 : 27 / 여
- 학교 / 전공 / 학점 : 지방국립대/ 경영 /3.5
- 어학(토익/토익스피킹/오픽) : 토익 850
- 자격증(컴활/한국사/기사자격증 등) : 한국사 1급
- 인턴경험 또는 대외활동 : 없음
- 아르바이트 : 까페, 서빙 등
- 기타사항(특이사항 등) : X
[선발방식]
우선 캠코 체험형인턴은 서류 적부로서 한국사 2급이상만 취득하고 있으면 지원가능합니다. 서류 문항이 5개였는데 모두 1000자 이상이어서 채우는게 약간 까다로웠지만 서류 통과까지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뒤에는 100% AI면접을 통해 인턴 전부를 뽑습니다. 따라서 캠코 체험형인턴은 AI면접으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서 중요한 건 처음 지원동기 부분에서 인턴이 된다면 가고싶은 부서를 중점으로 녹여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사담당 직원분께서 첫날 지원동기를 보고 최대한 반영하여 각각 부서로 배치해주려고 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부산 본사기준)
AI면접은 2021년부터 담당회사가 바뀌어서 중간에 게임 없이 계속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시험 보기 직전 2번정도 모의면접 연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했습니다.
(1회차 하위 20% -> 2회차 중간정도?)
저는 이번이 AI면접 첫 지원이었기 때문에 면접 응시에 의의를 두고 참가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캠코 인턴 합격을 한 이유로는
1) 말이 매끄럽게 이어지지않더라도 음, 어, 와 같은 붙임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2) 대본을 쓰고 읽으면 눈동자 떨림이 파악되기 때문에 화면에 뜬 질문만을 바라보며 큰 틀에서 답변을 했습니다.
아직 AI면접의 경우 지원자의 내용까지 파악할 정도로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내용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목소리 톤 / 얼굴표정 / 눈동자 에만 주의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캠코 부산 본사의 경우 BIFC 건물에 들어와있고, 상당히 복지가 잘되어있다고 느껴져서 인턴으로 일하며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채권인수처, 가계지원 과 같은 인턴이 많이 배치되고 인턴의 업무가 보다 많은 곳으로 발령이 난다면 더 배울 것이 많을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그쪽으로 지원동기를 쓰시기를 추천합니다.
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캠코] 2021년 하반기 캠코 체험형인턴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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