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면접을 준비할 때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공유해봐요.
입장
로비는 되게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어요.
벤츠에서 요즘 밀고 있는 하이브리드 브랜드 "EQ"
으흠....
면접 후기 | |||||||||
원래는 면접관 두명, 지원자 한명 (2:1)로 면접을 본다는데
스케줄 때문에 다른 지원자랑 같이 면접을 보게 되었어요.
많은 지원자들 중에 두명 남은 거니깐 뿌듯하셔도 된다고 해서 나름 기뻤어요ㅋㅋ
지원한 포지션은 PR, HR(인사), 그리고 CEO 사무보조까지 해야 하는 그냥 리얼 하이브리드 인턴십;;;
원래는 2-6 months라고 공고에서 봐서 두달만 할 생각으로 지원했는데
인사과에서 나오신 분이 무조건 6개월을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일단 면접 질문을 몇 개 떠올려보자면
벤츠코리아 인턴십 면접 후기 | |||||||||
1. 자기소개 | ||||||||||
2. 벤츠에 대해 아는 것 세가지 | ||||||||||
3. PR 경험 | ||||||||||
4. 힘들었던 경험 | ||||||||||
5. PR, HR, CEO direct 세가지 중에 어떤 업무가 가장 좋은지 | ||||||||||
6. 해외체류 경험에 대해서 | ||||||||||
7. 왜 자기를 뽑아야 하는지 |
일곱개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저는 2번 같은 경우에는
1. 벤츠코리아의 CEO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님을 언급했어요 (이름이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그리고 벤츠의 기본적인 역사를 읊었어요. 1927년에 설립, 엠블럼인 삼각별은
하늘, 땅, 바다를 다 차지하겠다는 포부라는 둥. 이런저런 정보를 다 말했어요.
2. 최근에 한 GIVE AND RUN 마라톤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CEO가 센터에서 뛰는 마라톤이고
5억을 그냥 기부하는게 아니라 되게 독특하게 기부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인사과 분이 "다른 회사도 다 하는데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당황한 베짱이는 그래도 꿋꿋이 "그래도 다른 회사의 마라톤은 이렇게 규모가 안큰거 같아요"라고 했더니
인사과 분이 "그건 지원자분이 모르시는거 아니에요? (웃음)"
...... 흠;;;
그러더니 갑자기 몇번째 마라톤이냐고 물어서 "3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디서 했냐고 해서 "상암 월드컵경기장"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갑자기 또 "몇명이 참가했죠?"라고 물으셔서 거기까진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3. 마지막으로는 제가 자동차 사이트(보배드림)에 들어가서 알아낸
사람들의 벤츠에 대한 인식과 벤츠의 장점을 말씀드렸어요.
ABS와 에어백이 어쩌고저쩌고.. 근데 여기서 더 질문 받으면 답 못할 거 같아서
제가 바로 추가로 말씀드렸어요.
근데 벤츠코리아라고 뉴스에 검색하면 첫 3페이지까지는 부정적인 뉴스만 뜨는데
이걸 PR 팀에서 해결을 안한건지 아니면 수입차 1위라는 명성이 있기 때문에
내버려둔건지 궁금하다고 말씀드리고 파이낸셜투데이, 아시아경제, 뉴시스에서
뭐라고 보도를 냈는지 말씀드렸더니 PR 부서에서 나오신 면접관 분이 놀라는 눈치더라고요.
면접은 조금 찝찝했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나오면서 다른 지원자분이랑 얘기하는데
저는 어차피 졸업해야 해서 6개월 못하니 하시라고 했더니,
본인은 바로 정규직으로 취직해야 해서 (졸업한 여성분) 못한다고 하시네요..
음,, 그럼 벤츠코리아 인턴은 누가 하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 위치
https://map.naver.com/v5/entry/place/32241045?c=14134200.0013334,4516787.7990530,15,0,0,0,dh
인터뷰 : 베짱이 님
https://blog.naver.com/arcane23/2213025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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