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시기 : 2013.05
활동 기업 : 한국무역협회(KITA)
활동 부서 : 해외마케팅부
직무 : 통상자료 조사 / 자료 번역
근무 시간 : 09:00~18:00
근무지 :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인턴 급여 : 월 40만원 (정부지원금)
올 여름에 하계인턴 참여를 두달 동안 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총 인원은 20명 정도 되었고요, 각각 한 명씩 다른 부서에 배치되었습니다. (원래는 4개월 인턴기간에 2명씩 배치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했던 이 하계인턴 바로 다음 인턴으로는 30명정도 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계인턴을 제외하고 인턴기간은 4개월 입니다.) 채용전제형도 아닐뿐 더러 나중에 채용될때 플러스 점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여기를 들어가고 싶으시다면, 인턴경험 해보고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사실상 이 인턴은 대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이라고 보면된다고 인사 담당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름은 상대적으로 업무의 양이 적은 시기라 저와 다른 몇몇 부서를 제외하고는 빡세게 일을 시키거나 많이 바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해외마케팅부 국제협력실은 다른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의 양이 적었다고 하더군요) 가을과 겨울에 주로 바빠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자료조사 업무와 주로 문서번역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대부분 여기서 인턴하시는 분들은 주로 중국어,일어, 영어 또는 스페인어, 포루투갈어로 번역하는 업무를 많이들 담당하셨던거 같습니다. 저 역시 영어로 번역하고 자료 찾는 업무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있던 부서는 인턴업무가 사실상 제가 가진 역량에 한계가 오는 업무는 아니였고요, 다만 자료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수치 입력이나 자료의 출처가 일정하고 명확해야 했습니다. 번역업무는 그냥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조사하는 나라의 경제현황 자료라던지 그 나라의 정보에 대해서 찾는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 더라고요.
다른 부서에서 일하시는 인턴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하는 업무는 크게 번역업무와 해외시장 관련 신문스크랩하는 업무가 대체적이며 프로젝트 하나를 맡기시는 부서도 있었고요, 저 처럼 직원 분들 프로젝트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서브역할을 주로 담당하는 듯 합니다. 브라질 시장 관련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포루투갈어나 스페인어를 하실줄 아신다면 인턴들어 오는데 큰 이점이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영어는 기본적으로 잘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외국인들 전화도 간혹 오고 외국 손님도 몇번 맞이했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건 기본적으로 되셔야 합니다. 무역협회는 주로 행사와 컨퍼런스 업무가 대부분 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국으로 사절단 보내는 업무 부터 올해의 무역인 시상식이라던지 아니면 경제관련 컨퍼런스 주최 또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업무 관련 행사 주최로 인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행사와 컨퍼런스가 매달 있느냐에 따라 업무량이 달라집니다. 여러모로 바쁘게 인턴하면서 기업문화도 배우고 부서에 계시던 분들도 매우 잘해주셨고 또한 실제 업무에 저를 참여시키고 배우게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저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인턴이였던거 같습니다. 무역관련 지식도 무역협회 직원만 들어갈 수있는 웹자료실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출처 : 스펙업애드
자료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214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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