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흔히들 면까몰이라고 하던가요.
면접 때 분위기 안좋았어도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기다려보자!라는 의미로 쓰일 수도 있겠지만
면접 때 분위기가 좋았음에도 탈락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죠…
저는 면접을 잘 본 것 같음에도 탈락했던 경우가 2번 정도 있는데요.
이때의 경험을 살려서 제가 왜 탈락했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정리해봤어요.
시간이 지나 복기해보니 아차 싶었던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 와서 보면 이 포인트들 때문에 감점됐겠다 싶은 것들입니다.
1 질문을 듣고 빠르게 답하려 했던 태도
질문이 끝난 후에 바로 답을 해야할 것 같아 우선은 운을 떼고 봤는데
돌이켜보면 질문의 핵심을 살짝 빗나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후에는 질문 끝나고 1~2초 생각한 뒤
“질문 주신 ~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정리해서 답하니 훨씬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2 결과보다 ‘열심히 했다’는 감정에 집중한 답변
경험 설명에서 성과보다 노력 과정과 힘들었던 점을 길게 말했더니,
객관적인 결과가 잘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면접에서는 감정보다 결과 → 내 역할 → 배운 점 구조가 훨씬 설득력 있었습니다.
3 모르는 질문을 인정하지 않고 돌려 말했던 순간
모르는 걸 드러내기 싫어서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포장해 답했지만,
오히려 답변이 추상적으로 느껴졌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 이후에는 “해당 경험은 없지만, 대신 ~상황에서는 이렇게 접근해봤다”고 솔직히 말하는 쪽이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면접은 끝나고 나면 잊고 싶지만,
이렇게 하나씩 복기해보니 다음 면접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포인트가 분명히 보이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면접 끝나고 한참 뒤에 떠오른 후회 포인트 있으신가요?
작성자 구로미
신고글 면접 끝나고 한참 뒤에야 알게된 탈락 포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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