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2 상반기 면접 후기 "어려웠던 질문= 코트라의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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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시기 : 2022 상반기

▶ 지원회사 : KOTRA

▶ 지원부서 : 경영지원

▶ 스펙 : 토익900 컴활 한국사

▶ 면접일자 & 시간 : 6/14 시간 상이

▶ 면접 유형 : 인성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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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우선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총 4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총 4명의 면접관님과 저를 포함해서 3명의 면접자였고, 총 7명이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총 30분 정도로 진행이 되었고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한 분위기 안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매우 편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그래서 매우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고 면접관님들도 매우 편하게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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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면접관님들이 돌아가면서 면접을 진행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약 30분 동안 총 5~6개의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면접 질문들은 약간 평이한 수준으로 진행되었고 딱히 압박이 오는 질문이나 꼬리 질문은 전혀 없었다고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순서는 돌아가면서 진행되었고 면접관님이 질문 하나를 던지면 순서대로 답변을 하는 프로세스로 진행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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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은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면 자소서 기반의 질문 보다는 그냥 경험 위주의 질문이 었던 것 같습니다.

즉 자소서에 나와있는 질문을 꼬리질문하기보다는 그냥 사전에 준비된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경험을 했는지 면접관이 물어보면 면접자 3명이서 정해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답변을 하는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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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는 코트라의 단점이 무엇이냐고 물으셨고 이 질문이 그나마 가장 까다롭고 어려웠던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3명이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순서가 잘 걸리면 해당 질문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동안 질문을 잘 정리해서 자신만의 답변을 한 다면 굳이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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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분 자기소개나 마지막 말은 시간관계상 패스하셨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총 30분의 시간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질문들만 뽑아서 질문을 하셨다고 생각하고 굳이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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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면접후기

딱히 어려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는 않아서 매우 편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938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