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시기 : 2022년 상반기
▶ 지원회사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지원부서 : 도시혁신기획처
▶ 스펙 : 한국사능력시험 1급 & 컴퓨터활용능력 1급 & 토익 950점
▶ 면접일자 & 시간 : 3월 15일 & 오전 9시
▶ 면접 유형 : PT면접 & 직무역량면접 & 인성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Q : 담당 사원의 공석으로 타 부서 업무를 배정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A : 우선적으로 관련 사업계획서나 업무수행파일 등을 확인하고 대략적인 업무의 틀을 구조화시킬 것 같습니다.
그 후 담당 직원분께는 죄송하지만 직접 연락을 드려 업무 처리를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해도 괜찮은 것인지 확인하고, 그동안 해오시던 방식을 여쭤볼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업 신뢰성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 본인을 비우호적으로 대하는 유관기관 직원이 있는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A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처럼 최대한 자주 뵈면서 서로 깊게 알아가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건 상 자주 뵙기 어렵다면 협업을 할때 유관기관 직원이 민감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이고, 너그러워지는 부분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해내어
회사 규정 하에 제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인책을 내어 주면서, 유관기관에서 뽑아올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뽑아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 다른 사람이 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을 지켜보면서, 나라면 쉽게 처리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A :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청년부 활동에 참여하면서 소모임 리더를 맡아서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소모임을 이끄는 여러 리더분들이 계셨었는데, 그 중에 한 분이 유독 모임을 이끄는데에 어려움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비록 저도 부족한 상태였지만, 그 전부터 리더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드렸습니다.
먼저 해당 모임은 20살 새내기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청년들이 모인 자리이기에, 모임에서 지식적인 부분을 나누기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질문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하여 조금 깊게 들어가는 주제까지 다루면서 어색함을 풀고 조금이라도 서로를 알아간 후에
필수적으로 나눠야 되는 지식적인 부분을 전달하게 되면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 : 본인이 입사하고 나서 칭찬을 듣게된다면 어떠한 이유로 들을 것 같습니까?
A : 진정성. (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
☑️자유로운 면접후기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
부산 벡스코에서 9시까지 집결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PT면접(5분) - 인성면접(25분) - 직무역량면접(25분) 순으로 보았는데, 순서는 지원자마다 달랐습니다.
PT면접은 5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해당 5분동안 스크랩된 기사를 가지고 A4지에 내용을 정리하고 해결방안 등을 떠올려서 적을 수 있습니다.
준비시간 5분이 지나면 바로 면접실로 들어가서 발표를 시작하게 됩니다.
3분 발표와 2분 Q&A로 되어있는데, 발표가 일찍 끝나면 일찍 끝나는 대로 진행되고 3분을 넘어서 발표해도 괜찮습니다. 단 총 5분이라는 시간을 넘길 순 없습니다.
저는 HUG의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에 대한 주제를 받았는데, 내용 정리는 빠르게 했지만 중요한 해결방안이 정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면접장에 입장하면서 겨우 떠올리며 거의 즉흥적으로 해결방안을 말했는데, 친환경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친환경 원자재를 다루는 기업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
'제가 현재로서는 잘 알고있지 못하지만 시간을 내어 찾아본다면 최근 들어 떠오르는 기업들 중에 친환경 소재를 다루는 기업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좀 더 안전정인 포지션을 가지면서 HUG가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 정도로 답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질문으로 면접관께서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해보세요' 라고 하셔서.
'우선 지금 이러한 면접 기회를 얻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렸을 수도 있지만 시점이 언제가 되었든,
이 근방에서 함께 일하면서 면접관님을 자주 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 정도로 답하고 나왔습니다.
인성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을 5명씩 한 조로 하여 25분씩 진행되었습니다.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인성면접 시작할 때, 자기소개를 각각 시키셨고, 이후로는 동일한 질문을 순차적으로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이사항이라 느껴졌던 것은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에 대한 질문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의 어려웠던 점, 그러한 문제를 대하는 태도 등을 확인하는 느낌이었고,
직무역량면접에서는 본인이 앞으로 마주할 어려운 점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묻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성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통해서 느낀 것은 면접을 위한 준비만으로 면접을 치르기는 버겁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삶을 얼마나 충실히 살아왔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왔는지가 알게모르게 발휘되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철저한 기업분석과 사업내용 분석이 중요하긴 하지만 베이스로만 깔아두시고 그거 무작정 외울려고 시간 많이 투자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