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1 하반기 면접 후기 "전문성보다 OOO을 더 좋아함"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시기 : 2021년 하반기

▶ 지원회사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지원부서 : 인턴

▶ 스펙 : 토익 870 한국사1 컴활1 인턴1

▶ 면접일자 & 시간 : 10월 27일

▶ 면접 유형 : 다대다 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자기소개 1분

2. 역경을 이겨낸 경험

3. 가장 창의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4. 자신이 꼭 뽑혀야 하는 이유

​☑️자유로운 면접후기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

2개월 인턴인데 자소서 항목이 좀 까다로웠음.

자소서 기반 질문은 없었고 정해진 질문 하시는 느낌

​

결시가 조금 있었고 다대다로 편안한 분위기 면접

꼬리 질문은 하지 않았고 이유도 명확하게, 짧게 끊는 분위기

​

ict 배경지식이나 사업이야기 준비해온 사람 많았음

코로나 관련해서 디지털뉴딜 또는 관련된 이슈 조사하면

어필하기 좋았을 듯.

​

답변순서 정해줌. 답변에 시간이 걸리는 지원자 기다려줌.

결시가 있어서 기다려줬을지도? 아무래도 인턴 면접인만큼

전문성을 본다기 보다는 성실성 적극성을 보시는 듯 했음.

​

뻔한 질문에도 각자가 진흥원 정보에 맞게 특히

마스크 잔여 갯수 찾기 이런 빅데이터 사업

언급하시는 분들 많았고 디지털 뉴딜 예산이나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진 사업 이야기

관련 경험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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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지켜보시는 분, 정색하시는 분 적당히 반반이라

면접자 입장에서는 편했음. 건물 엄청 큼. 위치 한적한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좀 힘듬. 면접 스터디 준비하면 보통

평소에 많이 연습했을 법한 질문들이 많았음(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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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관련 행사나 원장님 인터뷰 강의 같은 것

살펴보면서 준비하면 좋겠다 생각했음.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 등등 회사와 관련된 정보 이슈 몇개는 확실히

파악하고 다니는게 좋겠다고 생각함.

​

서류발표 바로 다음날 면접본게 조금 특이했음.

그래서 심도있는 면접이 아닌 사람 체크???만 하는

느낌???을 받았음.

​

인프라 관련 사업 전자정부 혹은 진흥원 역사

이런 것들 좀 미리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함.

개방db 프로토콜 업무 루틴 파악해가면 좋음.

클라우드 기업도 동시에 파악하면 좋음.

ict 강의 몇개 듣고 가면 더 좋았을 듯.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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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76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