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시기 : 2020년 상반기
▶ 지원회사 : CJ ENM 오쇼핑부문
▶ 지원부서 : 방송심의
▶ 스펙 : 서울 4년제 대학 법학전공 / 학점 3.98 / 토익 915 /
워드프로세서 1급, 정보처리기능사 / 캐나다 및 미국 유학 1년 6개월
▶ 면접일자 & 시간 : 2020.07.21 / 아침 7시 50분 ~ 13시 정도
▶ 면접 유형 : PT면접 / 심층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정직함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 있나요?
2. 창의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 있나요?
3. 실패한 최근 경험이 있나요?
☑️자유로운 면접후기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
CJ ENM 오쇼핑부문 방송심의 직무 면접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아침 7시 50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의 큰 룸에 모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이름이 불리면 뒤로 나가서 명찰을 받고 신분 확인을 했습니다. 신분증 가져가세요.
신분 확인 하면서 어떤 사람은 PT면접을 먼저 보는지 심층 면접을 먼저 보는지 말해줍니다.
저는 PT 면접부터 보는 조에 걸렸습니다.
PT면접 - 6명이 한 조 였습니다. 문제지를 나눠준 다음에 읽을 시간을 줍니다. 그 뒤 발표 순서를 정하는데
처음에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처음에 한다고 손 들었습니다.
처음에 한다고 딱히 플러스 점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차례가 뒤에 있으면 다른 사람 발표할 때 제 발표 신경쓰느라 집중이 안될 거 같아서 그냥 제가 먼저 했습니다. 먼저 하고 나니 마음은 편해졌고 다른 사람 발표에 귀기울이고 질문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발표가 끝나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6명 발표가 끝난 후에는 각자 머리를 맞대서 하나의 의견으로 통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전지에 그 의견을 써야하는데 쓰려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쓴다고 했습니다. 이거도 플러스 점수가 있을 것 같지는 않으니 맞춤법 자신 없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종합된 의견을 발표할 사람을 정하는데 이건 플러스 점수가 있을것도 같습니다.
어쨋든 자기 발표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발표에 대해 질문을 하나씩 던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심층면접 - 3명이 한 조였고 면접관 2분이 계셨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발표하는 방 안 온도도 체크하시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시려는 모습이였습니다.
저희 3명 다 남자였는데 3명 다 나이대가 비슷하다며 군대를 갔다와서 그런 것 같다는 등 공감해주시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각자 했고 공통 질문을 하시면 한명씩 대답했습니다.
최대한 대답 순서를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무에 대한 것 보다는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 등 각자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직무에 대해서는 방송심의 직무가 무엇인지, 어떤 직무라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3명 다 비슷하다고 준비 잘 해 온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편한 분위기였던만큼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자신있게 다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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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CJ ENM] 20 상반기 면접후기 "PT면접은 발표보다 OO이 더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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