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21 상반기 면접 후기 "싫어하는 OO 유형" 질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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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시기 : 상반기 청년인턴

▶ 지원회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지원부서 : 청년인턴 행정

▶ 스펙 : 토익 815, 컴활 1급, 한국사 1급

▶ 면접일자 & 시간 : 2021.5.25

▶ 면접 유형 : 다대다 인성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자기소개/지원동기 -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강점인 역량을 말하고 그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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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같이 일하기 꺼려지는 동료 유형(사례포함) - 부정적인 사람 : 팀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일의 능률을 떨어트린다는 뉘앙스로 말하였습니다. 꼬리질문으로 이와 같은 유형의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답변 : 당황스럽겠지만 조직생활이기에 최대한 협조 하겠다는 듯의 뉘앙스로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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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을 경험위주의 어려웠던점과 그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점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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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점 - 제가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말해달래서 사례를 바탕으로 저의 장점을 말하고 조직생활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다 는 뉘앙스로 말하였습니다.

​☑️자유로운 면접후기

저는 지방의 지사에 지원하였지만 면접은 원주 심평원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교통편이 많지 않았기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전날 올라가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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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대 3 면접인데 제 시간때 한 분이 결시 하셔서 3대 2로 인성,경험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입장시간은 2시까지 였고, 15분 정도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자마자 면접관 분들이 인사해주시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었기에 부담을 조금 덜고 면접에 임했던것 같습니다.

1인당 정해져있는 면접시간이 있었고 한 분이 결시였기에 1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면접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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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분들 모두 웃으며 저희의 말을 경청해주셨고 그에 따라 면접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면접자 분들이 면접 분위기는 좋다고 말한것을 보니 전체적으로 압박 면접의 형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앞선 상반기 건보 인턴 면접이 인생 첫 면접이었기에, 긴장을 많이하여 말을 많이 절었는데 이번에는 두번째라 그런지 조금 편하게 면접을 보았던것 같습니다.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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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66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