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2년 하반기 면접 후기 "종교 관련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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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시기 : 2022년 하반기

▶ 지원회사 : 새마을금고

▶ 지원부서 : 지역금고

▶ 스펙 : 공공기관 체험형인턴, 파견직 사원, 일경험수련생

▶ 면접일자 & 시간 : 12월 5일 월요일 & 오후 2시 내외

▶ 면접 유형 : 면접관 4 : 지원자 3, 다대다 대면면접

✏️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자기소개 (특징 2가지만, 짧고 핵심만 말할 것)

-> 자기소개에 준비한 강점이 딱 두개였고, 이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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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질문) 성적이 좋다. 목표가 있었나.

2.1. (개인질문) 학과(금융권X) 관련 궁금증 : 면접관2님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질문하셨거나, 학과 전문지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지, 그걸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 느낌.

-> 장학금이 목표였다고 답했다. 전공지식은 답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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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까지 오는데 어떻게, 얼마나 걸렸나

3.1. (지원자1에게 개인질문) 운전을 할 줄 아느냐

->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n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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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사 후 포부 (면접관2님이 묻고 바로 힌트를 주겠다고 했다 : 나는 새벽 1시, 3시까지 일하면서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다. 그 땐 야근수당도 없었고, 당연했다.)

-> 사회생활 초기에 했던 업무와 관련해 답했다. 다소 보수적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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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교가 무엇인가

-> 사실대로 답했고, 금고 내에서 종교모임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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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자랑하고 싶은 점 1가지

-> 스스로가 극복했던 점을 자기발전을 통해 이루어냈고, 그 결과 2개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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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감사인사와 어필하지 않은 다른 강점 어필.

✏️자유로운 면접후기

면접은 면접관 4명 : 지원자 3명(다대다)으로 봤다. 의자에 앉기 전에 면접관1님이 앉지 말고 서있어보라고 했다. 당황하지 않고 다들 의자 옆에 서있었다. 그리고 15초 정도 지나고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면접관2님의 말을 시작으로 면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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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총 4명이었지만, 한 분은 아예 질문을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생각보다 성적증명서 등등을 꼼꼼하게 보고 질문을 해주셨다. 새마을금고 면접은 인성 혹은 경제 관련으로 둘 중 하나라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인성 쪽에 속했던 것 같다. 사실 면접 시간이 너무 짧고(체감상 15~20분), 면접관들이 다들 지쳐있으셔서 정확한 평가기준을 예측할 수 없어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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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마치고, 함께 면접을 봤던 지원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면접관2님은 다소 압박하는 분위기가 같았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크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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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201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