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 2020 하반기 면접 후기 "면접관 웃으면서 OO함"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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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시기 : 2020 하반기

▶ 지원회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 지원부서 : 일반행정-사무

▶ 스펙 : 컴활1급 토익930 한국사1급

▶ 면접일자 & 시간 : 10일 12시반

▶ 면접 유형 : 다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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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1. 1분자기소개 - 암기한대로 발표했습니다.

2. 지원자만의 장점과 보완할 점 말해보기. / 보완이 좀 됐는지?

3. 행정 직무라면 무슨 업무 맡고 싶은지? (인사, 회계 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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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면접후기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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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봤습니다. 시작할 때 그리고 끝날 때만 마스크 잠깐 벗고 얼굴 확인했어요! 그리고 12시 10분부터 30분까지 딱 20분간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이것도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몰리지 않게 하려고..?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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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20분 진행되고, 1분 자기소개는 시킨다고 사전에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었는데 3명 실무, 1명 외부..? 같은 느낌이었어요(잘 모르겠어요 이건) 1분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주셨고, 자기소개서 사실검증은 한 분이 도맡아서? 한 10가지 정도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에서 이런 행동은 왜 했냐, 이거 하고 뭐 했냐, 이 사람하고 아직 연락하냐 이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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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관련 질문도 꽤 받았습니다. 사업 중 하나 언급하면서 이거 아는지, 이거 사례를 말해보라고 하셨어요. 또 자기소개서에서 맡고 싶은 업무를 적어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물어보셨습니다. 나름 준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었어요.. 그리고 장단점, 나만의 역량처럼 무난한 질문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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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다여서 답변이 끝나기 무섭게 다른 질문 받고 그러면서 정신없이 20분이 지나갔어요 ㅠㅠ 마지막에 면접관님이 이제 끝났는데 더 하고싶은 말 있냐고 해서 벌써요? 라고 해버렸네요 ㅋㅋㅋ 면접관님들 모두 친절하게 해주시려고 하고 압박하긴 했는데.. 웃으면서 압박하셨습니다 ㅎㅎ 진땀이 났네요... 아! 참고로 마이크도 비치되어 잇었어요. 전 목소리 크게 해서 사용 안하긴 햇는데 필요하면 써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스펙업과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specup/657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