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글로벌] 2022년도 하반기 면접후기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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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시기 : 22년 하반기

▶ 지원회사와 부서 : 한화/글로벌 Material 사업부

▶ 나의 합격 스펙 : 당시 인턴 진행 중

▶ 면접일자 : 221108/1h30m

▶ 면접 형태(ex. 일대일.다대다.PT.임원 등) : Case면접 + 직무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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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면접질문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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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 공정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다고 해서 H2의 끓는점이 무엇인지 아냐는 질문이 당황 스러웠어요... 전 날에 연구실에서 검색을 해본거라 대충은 기억이 나는데 확신을 못해서 기억나는 데로 말했지만 틀렸어요ㅜㅜ 이처럼 예상치 못 한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이 들어오니 준비를 최대한으로 해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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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 암모니아 관련 부서였는데 그린 암모니아에 대해서도 여쭤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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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한화 그룹에서 다른 분야 알고 있냐고 여쭤보셔서 방산이라고 답할 걸 빙산이라고 답해서,, 2,3 처럼 예상치 못 한 다른 분야에서도 질문이 들어오니 당황하지 말고 답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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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면접 TI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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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예기치 못 한 질문이 잘 들어오니 면접 내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임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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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면접후기 (자세할수록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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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면접의 경우 직무관련 Case를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면접도 Case 면접도 생전 처음이라 준비하면서 많이 무서웠어요,, 다행히도 당시 인턴하며 연구실에서 공정 설계를 배우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이라 다소 수월하게 넘길 수는 있었어요. Case 주제에 대해서는 발설하지 말라고 공지되어 있어서ㅜㅜ

이렇게 Case 면접을 마치면 직무 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블루 암모니아 관련 부서라 공기 중 natural 가스에서 H2, N2를 어떻게 추출하고 이것을 어떻게 암모니아로 제조하는지 논문을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또 당시 연구실에서 암ㅁ모니아를 다루고 있어서 이거에 대해 아는체하면 좋은 점수 받을 것 같아서 공정의 진행 과정 등을 최대한 공부해갔어요

면접관 두 분이서 해주셨는데 material 부에서 한 분, 인사과에서 한 분 오셔서 직무/인성을 따로 담당하셨어요. 첫 면접이라 압박 면접이면 어쩌지 쫄아있었는데 두 분다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상냥하다는 것이지 쉬운 주제로 질문하시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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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스펙업과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specup/723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