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비스] 23년 상반기 직무 면접 합격 후기

- 면접 준비 방법 (5줄 이상)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의 면접이었습니다. 자소설을 통해 같은 사업부의 타 직무 사람과 면접 스터디를 2~3주 

   가까이 했고 서로 지원서를 검토하며 자소서 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 학점 등 스펙적인 부분까지 체크해가면서 서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면접관 입장에서 이해가 될지 타당한지 납득이 되는지 등을 세심하

   게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직무과 다르다 보니 직무 관련 답변에서는 이해를 못했지만 상대방 꺼도 같이 준비를 하다

   보니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서로 보완을 세심하게 한 덕분에 대부분의 질문들이 연습에서 나왔던 것과   

   똑같이 나와서 둘 다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자유로운 면접 후기 (3줄 이상)

  모비스는 1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이 한 4명 정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인성쪽으로 질문을 하시는 분이 1분,

  나머지 3분은 직무 관련 질문이셨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지는 않았지만 또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여서 

  개인적으로는 맘편하게 임했고 면접 스터디를 하며 연습한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답변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 테면 면접 후에 다시 확인  

  해보고 다음번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최대한 답변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5개 이상

  1) 시뮬링크 사용했는데, 코드 제너레이션 경험은 없는지?

  2) C/C++의 차이

  3) 프로그래밍 기반 빌드와 시뮬링크 빌드에 대한 생각

  4) 인턴십에서 의견차이에 대한 경험

  5) 인턴십에서 한 프로젝트에서 본인의 역할

  6) 졸작 본인 역할

     -> 팀장이었는지?

     -> 갈등이 있었는지?

  7) 소통의 중요한 점

  8) 임베디드 로우레벨 개발경험은 없는지

- 합격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