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면접 준비할 때 한영본은 후기가 거의 없어서 너무 답답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기억 살려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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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일정 |
서류 마감: 9/24 (일) 21:00
서류 결과: 10/13 (금) 13:14
AI 역검: 10/21 (토)
인적성: 10/22 (일)
AI/인적성 결과: 10/31 (화) 17:07
1차 면접: 11/15 (수)
1차 결과: 11/23 (목) 11:42
2차 면접: 11/29 (수)
2차 결과: 12/8 (금)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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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검사 / 인적성 검사 |
뷰인터로 진행하는데 솔직히 크게 반영은 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준비 1도 안하고 했던 말 반복하는 폐급 지원자였어서..
그대신 1시간 내내 웃고 있었고 눈동자도 고정했습니다. 말 반복해도 속도는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했어요.
인적성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KT라는 정신나간 난이도(정확히 말하면 정신나간 난이도의 도형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풀만하다고 느꼈어요.
LG 인적성은 원래 무난하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 꾸준히 하셨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단계에서도 꽤 많이 떨어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성 공부 많이 하시길 바라고
+ 인화를 중시하는 LG니까 사람 좋아~~ 이런 느낌으로 인성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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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
PT 면접 (6분?) + 실무 면접 (20분?) / 면접관 3 : 지원자 1
23년 하반기에는 1차 보기 전에 B2C / B2B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당연히 뭘 고르냐에 따라 PT 과제도 달라지구요! 저는 B2C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장표 1장에 5분인지 6분인지 발표 준비를 합니다.
짧기도 하고 주제가 크게 어렵지는 않아서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PT 하고, 자리 앉아서 면접 시작합니다.
질문 LIST
PT 관련 질문으로 면접 시작
왜 LG전자에서 구독 서비스를 하는 것 같나?
팀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인턴 등 자유롭게 이야기 해달라 + 꼬리 질문 여러개
자소서에서 각 유통채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세일즈 전문가가 되겠다고 했는데,
LG전자 각 유통채널의 고객의 특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력서 중 프로젝트 관련 질문 + 이걸 하면서 어려웠던 점 OR 내가 성과를 냈던 것 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면접 TIP
PT 준비하면서 얼마나 사업과 직무에 대해 고민을 해봤느냐 (정답이 아니더라도) <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업 특성상 성향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어떤 질문에 대답 했을 때
면접관님의 생각이랑 정반대 되는 걸 말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면접관님께서 완전히 정반대를 말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그냥 개크게 웃었습니다. 그냥 웃고 넘겼어요.
이날 따라 긴장을 덜해서 굉장히 편하게 면접을 봤었는데,
마지막 할 말로 "긴장을 해서 ~ 아쉽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렸더니 "긴장 전혀 안하신 것 같은데요?"하셔서
다 같이 또 하하하하하하하 하고 나왔습니다.
정확히 오답을 말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붙었던 건 <PT에서 고민의 흔적
+ 긴장 안하는 서글서글한 성격> 이게 작용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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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
면접관 5 : 지원자 5 (시간은 기억 안남 이슈)
질문 LIST
공통: 자기소개
공통: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LG전자의 강점과 부족한 점
공통: 베스트샵을 어떻게 더 개선해야 할지,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공통: 다른 직무를 담당한다거나 지방근무 하게 될 수도 있는데 괜찮은지
공통: 내가 합격을 하면 왜 합격할 것 같은지, 불합격 한다면 왜 불합격 할 것 같은지
개인: 이건 꼭 물어봤으면 좋겠다 하는 질문 있는지? (말씀드리니까 그대로 다시 물어봐주심)
면접 TIP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인담자분께서 짧게말하기!!!!!!!! 계속 강조하셨습니다.
들어가니까 임원분께서 말 길게 하면 무조건 불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컼
중고신입분들 정말 많으셨고.. 저는 그저 병풍 서다 왔습니다. 걍 관심이 없으셨어요.
공통에서 개열심히 대답해서, 면접장 나오자마자 옆에 지원자분이
말씀 너무 잘하신다고 막 그랬었는데 별로 소용없었어요.
나중에 쓰겠지만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 최종 면접에서도 LG최종ed를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개인질문 거의 없음 + 공통질문 똑순이st로 열심히 대답> 이렇게 하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어리바리해야 덜 mz스러운 것 같아요. 무느알..? 임원분들이 저희보다 백만배는 더 잘 아실텐데,
너무 똑똑한 척 많이 아는 척 하는 거는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질문이 없어서 너무 간절한 나머지 개열심히 대답했고 장렬히 전사함.
그리고 최종도 경쟁률 꽤 높았던 것 같아요. 1차 대기에서 봤던 분을 꽤 많이 봐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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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
1차 2차 모두 면접비 2만원 계좌로 받았습니다. (돈도 많으면서..)
아 그리고, LG는 문자에 <안내문 게시>라고 오면 합격이고, <결과발표 게시>라고 오면 불합격인거 유명하죠.
이거 진짜더라고요 ㅋㅋ
24년 상반기에는 채용을 안했는데 하반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언젠간 한영본 후기를 찾으실 분들을 위해! 기억을 더듬어 써보았습니다.
인터뷰 - 미츠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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