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DX] 2024 상반기 신입 면접 합격 후기

[삼성전자DX] 2024 상반기 신입 면접 합격 후기

- 면접 준비 방법 (5줄 이상)

저는 면접 스터디를 활용해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학교 에브리타임에서 다른 직무인 분들 4명과 함께 스터디를 3일에 한번정도 3주간 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코테를 본 후 바로 1솔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1분이 코테에 탈락 하셔서 3명이서 스터디를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학교 취업동아리에서 모의 면접을 진행해서 이 또한 활용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황하지 않는 법을 연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며 질문하실것 같은 것들을 물어보며 실제 면접처럼 계속 준비를 했습니다. 또 교내 취업 동아리에서 현직자 멘토님의 멘토링을 지원해 주셨기에 현직자 분과의 모의 멘토링도 한번 진행했습니다. 직무 지식은 주로 나왔다고 하는 문제들의 개념을 위주로 암기식으로 공부했고 창의 면접은 준비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즉석에서 창의성을 보여주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창의적인 경험만 준비했고 이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유로운 면접 후기 (3줄 이상)

오전에 가서 3가지 면접을 봤는데 3면접 모두 압박없이 매우 예상 가능한 질문만을 해주셨습니다. 다 준비했던 질문에 대한 질문만 받았고 꼬리 질문또한 예상 가능한 선에서 받은것 같습니다. 저는 스펙등에 거짓이 없었기에 꼬리질문을 받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까 경험을 적었다면 문제가 있을 정도의 꼬리질문은 나오는 거 같습니다. 하나 신경쓰였던 점은 임원 면접에서 다른 면접관 분이 동일한 질문을 각각하셨습니다. 서론 부터 쭉 말씀하셨고 꽤 시간이 흐른 후 질문하셨기에 이전 답변이 부족해서가 아닌 그냥 이전 질문을 안듣고 계시다 질문을 하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5개 이상)

창의적인 경험 한 가지

코딩 테스트 잘봤는지

동아리 했던데 무슨 일을 했는지

복전생으로써 원전공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점

여러 활동을 하며 겪은 갈등 경험

- 합격 인증 사진 (게시글 내 이미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