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1081075
문자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진다. 내 경험이랑 너무 대비돼서 더 이입됨.
최근에 인턴 서류 지원했는데 문자 한 통 없이 채용완료 됐다고 글 공지해서 조금 속상했는데.
회사는 제발 연락만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주기를! 불합격 통보 문자 보내는 게 뭐가 어렵다고!
이런 사장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저런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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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알바생 울린 사장님의 불합격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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