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기 추천지 TOP10

10. 독일, 뮌헨

10위는 독일의 뮌헨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독일내에서 낮은 실업률
유럽국가 중에서 저렴한 식료품 가격, 저렴한 교육비 등의 이유로 
교환학생을 위한 도시 10위에 선정
 

9. 캐나다, 몬트리올

캐나다의 몬트리올이 9위로 선정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문화적 수도이고
세계 10대 행복한 도시중 하나가 바로 몬트리올
특히 7km 반경에 6개의 대학교와 12개의 단기대학이 모여있어서
학생들간 교류에 매우 좋은 도시라고 생각

8. 미국, 보스턴

미국의 보스턴이 8위로 선정
보스턴은 미국 내에서 대도시규모로 10위를 기록하고
100개 이상의 대학교가 있을뿐더러 하버드와 MIT의 고향
진정한 학문 탐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도시 보스턴

7. 중국, 홍콩

홍콩이 7위로 선정
홍콩은 아시아권 국가이지만 영어가 공식언어임
또 홍콩은 실업률이 3.1%로 매우 낮은 편
영어공부를 하고싶은데 서양권 국가가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많이 선호
 

6. 스위스, 취리히

6위는 스위스의 취리히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
취리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활동적인 액티비티가 많다는 점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최고의 도시
게다가 학비가 저렴하다고 함
 

5. 호주, 멜버른

주의 멜버른이 5위
멜버른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한 곳
특히 Tramway(전차 선로)가 잘 구축되있어서 교통이 편리
160,000 명의 국제 학생들이 9개의 대학교에 있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기 좋음
 

4. 호주, 시드니

5위 멜버른에 이어서 4위도 호주의 시드니
호주에 교환학생을 위한 좋은 도시들이 많은 듯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
특히 유명한 해변과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항만을 가지고있는 도시 중 한 곳
대학교 뿐만 아니라 많은 연구시설들이 있음
 

3. 싱가폴

3위는 싱가폴
싱가폴은 활기 넘치는 섬 도시로 인구는 530만명
국제적인 교육과 연구의 연결 역할을 담당
34개의 대학교가 있고 그 중 두 곳은 세계 대학 순위 50위 안에 포함.
학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도시
 

2. 영국, 런던

2위는 영국의 런던
런던은 영국의 수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도시
셀 수 없이 많은 박물관과, 다양한 활동들이 학생들에게 무료로 또는 매우 저렴하게 제공
40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있으며 그 중 두곳은 세계 순위 5위 안에 포함
특히 영국식 영어에 대한 로망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최고의 기회

1. 프랑스, 파리

대망의 1위는 프랑스의 파리
파리는 낭만과 지적임이 살아 숨쉬는 도시
특히 유럽 문화의 중추역할을 담당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림
질높은 교육, 저렴한 교육비를 제공해서 많은 대학생 친구들이 교환학생 목표 도시로 많이 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