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하우스 오브 드래곤>, <석세션>은 이미 유명한 드라마라서 빼고 소개할게!
1. <길디드 에이지>
미국의 경제적 부흥기였던 18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 드라마. 엄청난 경제적 변화와 갈등 속에서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젊은 여성 메리언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한다.
2. <우리의 깃발은 곧 죽음>
바다를 동경하던 부유한 지주 출신의 스티드 보넷은 모든 걸 뒤로하고 해적의 삶에 뛰어든다. 스스로 '신사 해적'이라고 이름 붙이고 오합지졸 선원들과 소소한 해적질을 하며 지내던 스티드는 전설의 해적 '검은 수염'을 만나 진정한 해적이 되는 법을 전수받는다.
3. <화이트 로투스>
하와이 해변에 있는 초호화 호텔 '화이트 로투스'로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부자들이 휴가를 보내러 온다. 이곳에서 일주일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4.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먼 미래에 항성을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발달했으나, 범지구적으로 퍼져 세계를 지배하는 미트라교라는 종교와 이에 저항하는 무신론자들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 문명이 파괴되어 가고 있던 찰나에 무신론자 집단 중 한 남자가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만든 두 안드로이드가 새 인류 재건을 위해 외계 행성 케플러22b에 정착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5. <피스 메이커>
평화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괴팍한 안티히어로 피스메이커. 인류의 운명이 달린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에 합류한 그가 은밀한 작전을 펼치며 슈퍼히어로와 슈퍼빌런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아 간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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