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저는 식충이 에요..이렇게 계속 살아도 될까여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191021

집은 지방인데 전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어요..

취업준비하겠다고 올라왔는데 사실 연애하면서 동거 하고 있고..
부모님께는 말 못했습니다.

편의점 알바, 대리운전, 상하차 하면서 월 300이상은 벌고 있어요.
솔직히 취준 못하겠고.. 이렇게 계속 살면 어떨까.

현실에 안주하고 싶습니다. 저한테 나쁜 소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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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익명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기엔 삶이 너무 빡세지 않을까요..동거하고 그걸 부모님한테 말못하고 그건 별로 크지 않은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회사를 다녀보는게 좋을 거같아요, 회사다니면서 월 300이상 벌 수 있는 일 많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분명 있을 수 있고 몸도 마음도 훨씬 편할거거든요 (저도 대학때 이알바 저알바 다해보고 졸업 후 현재는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기대도 되요 이렇게 노력했을 때 인센은 어떨까, 내년 연봉은 어떨까, 이직해보면 어떨까와 같은 미래를 생각하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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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저도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고 싶을때 이런생각해요! 글쓴이에 맞게 말하자면 누구는 편하게 앉아서 월300 받는데 누구는 죽어라 잠도못자고 일하면서 몸다상하고 300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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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오래못해요.. 직장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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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지금은 안일할지 몰라도 미래에 결혼했을때, 애기를 낳았을때, 부모님이 나중에 더 많이 늙어서 내가 부양해야할때를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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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300이라는 돈이 당장 생활하기에 크게 무리되는 돈은 아니겠지만 멀리보세요.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요. 시간만 날리는 것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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