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 달 동안 일어난 칼부림, 흉기 사건들이다

사형제도가 부활함이 당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나라가 이렇게 돌아감에도 정말 느끼는 게 없는 것일까.

무서워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이러다 진짜 병이나, 자연사보다 사고사로 죽는 게 더 흔한 세상이 될 것 같다.. 아마 현재 진행형일지도

법이 약하니까 법이 우스운 걸 아니까 사람들이 이런 무모한 짓을 벌이는 게 아닐까

사진 출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