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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케터 준비 중이긴 하지만 이쪽 분야 친구들이 진짜 유독 바쁘게 사는 거 같음 ,, 요즘 포폴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진짜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서 처음부터 막히더라 ,,
그래서 말인데 다들 '이거 하나만큼은 내가 오래 좋아해왔고 자신 있다'하는 거 있어?
일단 나는 밈이랑 영화. 이 세상 밈이란 밈은 다 알고 있고 누구보다 빠르게 섭렵함. 영화도 영화관 가서 보는 게 취미라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보러 가!
다들 각자 자신 있는 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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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마케터 준비하는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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