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링키들만의 고민을 나누어보아요! 어떤 이야기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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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보다 .. 
분명 그 친구에게 더 잘 맞는 자리가 있을거같아 
이런식으로 얘기해줘 !! 
내 친구도 최근에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었거든 
그래서 저렇게 얘기해줬더니 힘이 된다고했었어 
그리구 마지막에 분위기 풀어주려고 
어이~ 친구 우리는 이런 거에 지지않잖아
취업하면 60년동안 일할생각에 끔찍하다 ~ 즐기다 가자 라면서 위로해줬어 

너 되게 따듯한 사람이다 고마워 나 같아도 그런 말 들으면 고마워서 위로될것같아 ....

ㅋㅋ아니야 나도 작년에 힘들었어서 그래 위로 잘해줘 ~

사람들은 다 타이밍이 다르더라 이번에 쌓은 경험들로 보완해서 더 좋은 곳 가라는 뜻인 것 같다고 그러니 자책하지말고 스스로를 믿고 딱 한번만 더 고생해보자고 말해줘 응원하는거 잊지말라고도 해주고

위로하는게 젤 힘들어 같이 슬퍼해야할지 아니면 슬픈 감정을 없앨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건지..

베프 걱정하는 링키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잘 들어주기만 해도 베프는 위로받을 거 같아..!

아이고 친한친구가 그러면 진짜 마음 안 좋지.. 난 위로에 자신없어서 얘기하는거 최대한 들어주고 공감도 많이 해주는 편 그렇게 노력했는데 어떻게 그렇게되냐 너무 아쉽다 이런식으루..

난 일단 하소연 들어줄 것 같아...

나도 이런 일 있었는데 엄청 공감해 주면서 위로해줬어ㅠ

뭐라 위로해주면 좋을까?? 이따가 밤에 잠깐 전화하자길래 알겠다고 하니까 주제 스포하자면 최종 다 탈락한거래 ㅠ 내가 열심히 응원했던 친구라 뭔가 그 친구에게 힘이 될만한 말을 해주고싶은데 추천좀해줘라잉 내가 위로에 좀 서툰것 같기도 해서

뭐라 위로해주면 좋을까?? 이따가 밤에 잠깐 전화하자길래 알겠다고 하니까 주제 스포하자면 최종 다 탈락한거래 ㅠ 내가 열심히 응원했던 친구라 뭔가 그 친구에게 힘이 될만한 말을 해주고싶은데 추천좀해줘라잉 내가 위로에 좀 서툰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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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이번에 최종면접에서 다 탈락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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