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 방법 노 효율적인가?

직무를 정하지 못해서... 현직자 브이로그 보고 뭘 봐도 딱 정하질 못 하겠더라고

끌린다 싶으면 그쪽으로는 경험해본 적도 아예 없는 무스팩이고 

스팩이 조금 관련된다 싶은 건 끌리지 않는 직무고..

그래서 일단 해보고 싶은 자격증 공부들 다 하고 자격증 다 따보면서 어학도 준비해보고

그런 다음 지원할 수 있는 쪽 지원해보면서 하려고 하는데

직무 관련 자격증, 경험이 우선이라고 하더라고....

직무를 못 정하겠으면 직무탐색이다 생각하고 취준 기본 자격증들(컴활, 어학) 따면서

그나마 관심 있는 직무 쪽 자격증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쌓아온 스팩으로 이력서 써서 인턴이라도 해보는 게 나을까?

아무래도 공백기가 좀 있어서 .. 그게 좀 마음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