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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한창 대학생활 성적 어느정도 챙기면서 열심히 놀았다보니까 2학년때 서포터즈 활동?에 관심이 한번 생겨서
서포터즈 합격 후, 발대식 갔을때.. 다들 너무 쟁쟁하고 멋진 분들이 많아서 그 이후로 2학년때 죽어라
대외활동하고 공모전나가고 했었어 그 2학년 1년에 대외활동(+교육포함) 및 공모전 4~5개 나갔다보니까
이대로 학과에서 하라는 것만 하다가는 취업을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현재도 열심히 대외활동이랑 자격증 공모전 준비도 하고 있어
근데 문제는 내 친구들은 그냥..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놀아
나랑 다르다보니까.. 쟤는 왜이렇게살지..? 라는 생각..?
글구 내 주위에는 너무 핑프족이 많구.. 팀플 이런것두.. 그냥 열심히 안해..
이렇게 " 왜 저렇게 살지..? "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거야 ..?
사실 저렇게 생각해도 신경 안쓰긴해.. 나도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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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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