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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박으려고 했던 사람들 워워 진정햅..
할머니가 암 걸려서 반려견을 살아있을 때 주인 찾아주려고 한 거라고 함..
수의사가 귓털이 하나도 없는 거 보니 엄청 관리를 잘 받던 아이라고....
이게 진짜라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흰둥아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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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화장실에 유기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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