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직무를 지원하고 있는 24(만)살 취준생인데..
서울경기쪽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 왜냐면 내가 사는 지방은 마케팅 인턴이라 검색하면 20건도 안 나오더라고..
심지어 정확히 20건인 것도 아니고 뭔가 흐지부지한 것들이라..
난 공익 신청하는게 좀 꼬여서 대학졸업은 22년 초인데
작년인 23년 5월 사회복무를 마쳤어.
이 부분에서 내 공백기 시작을 22년으로 봐야할지 23.5 로봐야할지 모르겠네..?
암튼 5월부터 1달정도 여행갔다오고 6개월간 내 전공 위주로 공부했어. (게임 쪽임..)
근데 공부도 하고 과외도 받을수록 나랑 안 맞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6개월 하다가 때려쳤어. 작년 12월이었지..
이후 내가 뭘 하고 싶은 거냐~~~ 하면서 사람인에서 여러 직군들을 살펴보았고,
난 몇년전부터 정보 블로그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마케팅 회사들의 공고, 지원자격 같은 걸 보니 뭔가 나랑 일치하는 게 좀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뭔가를 알리는 걸 좋아하나보다 싶어서 마케팅/홍보 쪽 지원하기로 결심했지.
12월~1월 - 마케팅 쪽으로 진로 결정
1월~2월 - 오픽 취득
2~3월 - gaiq (머 1시간이면 따는거긴하지), 컴활(이게 좀 걸림 ㅠ) 취득
취득하면서도 계속 인턴 지원하긴 했는데 자소서도 첨 써보고 이력서도 첨 작성해보고 그래서 그런지
잘 안됐어.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오늘까지 면접을 한 5~7번은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운 일이지.. 머 아쉽게도 합격은 못했지만.
암튼 내 공백기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할 지 모르겠는데 난 내가 소집해제(전역이랑 비슷한거임)한 이후인
23년 5월로 보고 이제 1년 정도 지난 걸로 보고있어..
난 내 전공과는 좀 다른 길로 가는 지라 이중 6개월은 낭비했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말이야.
여러가지 해 보려고 노력했어. 물론 학교 다닐 땐 못했지. 난 게임 쪽으로 가려고 마음 먹었다 보니..
대외활동, 공모전에 큰 관심이 없었어. 게임쪽 특히 아트는 포폴이 가장 중요하니까.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건 블로그 운영(3년 이상),
인스타 매거진? 운영하면서 콘텐츠마케팅 포폴 느낌으로 운영중임 (팔로워 300.정도../팔로잉1),
행사기획/운영 경험 (소규모인데 혼자 한거라 학교같은 거랑 관련은 없음)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잼민이 때부터 네이버 카페 만드는거 좋아했어서리)
흠.. 잘 모르겠다. 언젠간 되겠지 싶어도 공백기가 늘어나는 건 역시 좋지 않으니까.
좋은 학교를 간건 아니어도 취준 때 탱자탱자 논 건 아닌디 잘 안 되네 -_-..
인턴 위주로 넣고 있는데 내가 멀 더 보완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일할 마음은 충분히 있는데! ㅋㅋ ..
작성자 익명
신고글 공백기만 늘어나는데 어쩌나 싶은 푸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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