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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턴 일 하면서 회사에서 다들 ㅇㅇ님(나ㅎ..)은 성격 좋으신 것 같다고 칭찬해주시고 그러거든
나도 팀장님한테 '팀장님도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아요!' 했더니
팀장님이 '전 근데 남자친구한테는 .. 약간 악마에요...' 이러셔서 둘이 같이 웃었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남자친구한테는 작은 일에도 아.. 아니ㅡㅡ 아! 아. 막 이러는 거 같아서..
갑자기 반성하게 됏음.. 나랑 팀장님만 이러나 싶어서..; 다들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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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남자친구한테 잘해줘? 아님 성격파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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