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과거를 되새기며 살고 있어..?
나는 그러지 못했던 거 같아..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나는 기록을 하게 됐어..
과거를 잊고 살면 안되더라고 그리고 기록을 하면 나중에 포폴을 쓰거나 자소서를 쓸 때도
엄청 유용하게 활용이 되더라.
-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했는지를 알게 돼서 그런 것들을 날짜별로 찾기도 쉽고
내용을 적기에도 좋더라고!
다이어리를 쓰기도 하고, 요즘은 좋아하는 도서를 읽고나서 좋은 구절이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하면서 가끔 다시 읽고 되새기고는 해..
기록을 하면 과거를 기억할 수 있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돼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캡처)
어떤 다이어리를 쓰든, 공책을 쓰든 상관이 없어 시작을 한다는게 중요하지
기록을 하다보면 어떤게 나랑 잘 맞는건지 알 수 있게 되거든
나는 처음에 시작할 때 가장 가격이 싼 것부터 시작했어
그리고 처음 시작하면 그냥 무지 공책보다는 어느 정도 틀이 짜여있는 걸로 시작하는게 좋아
@ 기록의 중요성
1. 기록은 자산이다.
2. 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영감이 될 수 있다.
3.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이 내 침묵보다 더 가치 있기를
4. 고민하는 그 자체가 나를 위한 투자다.
5. 저마다 각자의 시간이 있다 : 아침형 인간은 자기계발서를 쓰고 저녁형 인간은 소설을 쓴다는 말처럼
6. 생각과 마음을 좋은 것으로 넘치게 채워서 복잡함을 밀어낸다.
(기록의 중요성 출처 : brunchstory)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써내려가는거 그게 나를 알아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해.
나랑 같이 방학동안 기록하는 멋진 링키가 되자!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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