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요즘 여행이나 힐링을 하러가도 힐링 같지가 않은 느낌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181963

너무 기대를 하면 그만큼 만족이 안 되었을 때 실망감이 다른 사람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뭘 해도 100프로 만족이 안 됨 ㅜ

여행이면 여행 계획을 짜고 그 지역까지 가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이런 거 자체가 좀 힘들고 스트레스임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집에 박혀있는 게 체질인가 싶기도 하고 ㅎ

나같은 사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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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익명1

      그래서 나는 무계획 여행이 더 좋아 뭘 달성할 목표 없이 하고싶은 대로 여행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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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맞아맞아 그냥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쐬는 게 더 좋아지는 것 같아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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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드니까 더 기대하게 돼서 그런 것 같아ㅋㅋㅠㅠ 차라리 계획을 좀 덜 세워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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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나 이번에 너무 일상에 지쳐버려서 힐링하러 제주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시 현생을 복귀한다는 생각에 너무 좌절감+우울함+허무함이 몰아쳐서 눈물이 나더라.. 여행가는 그 하루만 바라보고 꾸역꾸역 버텼는데 그만큼의 충족을 못한 채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서 돌아와버리니까 너무 속상햌ㅅ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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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나도 그런 것 같엏ㅎㅎㅎ 근데 사람마다 힐링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기도 해. 어떤 사람들은 여행 계획 세우고 여행 다니면서 힐링하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쓰니처럼 집순이 스타일이어서 집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 한 편 보는게 더 힐링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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