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링키들만의 고민을 나누어보아요! 어떤 이야기든 환.영.

자유이야기방 (익명)

맞아요..! 그리고 활동비도 소정의 활동비 지급이라고 적혀있는데 정해진 금액이면 초과금은 제가 다 감당해야하는 건가 싶고요.. 사실 합격해도 안할 거 같은데 가게 된다면 그냥 면접 경험 한 번 해보는 겸 갈까 고민중이에요ㅎㅎ

저는 비추요ㅠㅠ 거리도 너무 멀고 하는 활동도 확실하지 않으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잘 운영되는 곳이면 작더라도 어떤 일을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흠..아무래도 그렇겠죠..? 안가는 걸로 확정하겠슴다 의견감사해요!


면접은 경험삼아 가보는 건 나쁘지 않아요! 면접 진행하면서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거구..그치만 후기도 없고 기수가 너무 낮으면 비추요 ㅜ

와 면접비 주는 대외활동도 잇나바요..? 의견감사해요!!

제!!!!발 가지마세요 면접도 비추 면접비 주지도 않잖아요

마자요..! 역시 안가는 게 좋겟네요!1 의견감사해요!!

오래 걸리거나 아침 일찍 모인다고 해도 어떤 활동인지 그 내용은 뭔지가 명확하면 할 수 있을텐데 활동 내용과 일정조차 정확하게 공지되어 있지 않은 활동이라면.. 저는 벌써부터 미래가 보여서 굳이 안 할 것 같습니다. 후기가 없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보더라도요

아무래도 그렇죠..? 게다가 오전 10시 반에 본대서 안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나는 활동비 많이 주는 곳이면 갈건데 그거 아니면 별로 왕복 3시간 걸려서 가고싶지 않음

공고부터 그렇게 불친절하다면 저는 안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ㅠㅠ&nbsp;

역시 확신이 드는 곳 아니면 안가는 게 좋긴하죠!! 감사해요!

혜택이나 활동이 괜찮다면 ㄱㄱ하겠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활동이면 가지 마

대외활동 후기 없는 곳은 안가는 게 나을까요..? 활동 내용이나 언제 하는지도 정확히 기입되어있지도 않고.. 흠.. 면접을 갈까요 말까요 지하철로 왕복 3시간 거리고 아침 10시 반에 보는 곳인데 흠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은 어찌하실건가요

대외활동 후기 없는 곳은 안가는 게 나을까요..? 활동 내용이나 언제 하는지도 정확히 기입되어있지도 않고.. 흠.. 면접을 갈까요 말까요 지하철로 왕복 3시간 거리고 아침 10시 반에 보는 곳인데 흠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은 어찌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