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245481
나 초등학교 때부터 맨날 뮤직뱅크 보면서 살았던 사람임
그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쉬지 않고 아이돌 열광적으로 좋아한
전형적인 (?) 여학생이었다
그만큼 케이팝 고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년부터 돌판이 너무 재미없다고 느꼈고
진짜 팬들 중에 별의 별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덕하고 바로 탈케했었음
그래서 한 1년동안 아무도 안 좋아하다가 케이팝 남돌 + 래퍼한테
완전 빠짐 ... 난 래퍼가 본진이당 !!
쇼미4였나 거기까지 보다가 이후로는 안 봤었고
최근에는 쿠기, 박재범, 빅나티 ..? 요 정도만 아는 힙합 알못이었음
진짜 인생 사는 게 넘 행복해 .. 세상이 환해진 기분임 ㅎㅎ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정말 오랜만에 가수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