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서울에서 직장잡는게 필수일까?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252321

최근들어 많이 하게된 고민인데 우선 내 본가는 부산 해운대야 학교를 서울로 와서 13평쯤 되는 곳에서 자취를 하는데 너무 답답하고 숨막혀서 학기중엔 매주 본가에 왔었어 본가 오면 그래도 집에서 바다가 보이고 내 공간도 넓으니까 숨통이 트여서 무조건 오게되더라고.. 그리고 서울 돌아갈때마다 작은 자취방을 들어간다는 생각에 힘들었음 ㅠ 그래서 난 직장은 무조건 부산이나 울산에서 잡겠다고 마음 먹고 취준중인 상태야 인턴도 부산 안에 있는 금공에서 한 번 했었어 근데 대학 동기나 선배들이 이런 나를 전혀 이해 못함 

 

그러면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2,30대 젊은 나이에는 서울에서 열정 태워가며 직장생활 하는게 맞지 굳이 지방 내려가는건 인생 커리어 내리막길 가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주변 동기들이 지방에서 직장 잡는걸 인생 패배의 길로 접어드는 것 마냥 말해서 정말 그런가 싶고 혼란이 온다 

 

다들 직장은 서울에서 잡을 생각중이야? 그리고 젊을 때는 서울에서 직장생활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많은 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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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익명1

      나도 주위에서 서울에서 일하다가 다른 지역을 이직하는건 쉬운데, 다른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하는 건 힘들다고 해서 다들 서울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보고 나중에 지방으로 내려가는 걸 추천하더라고.. 아무래도 서울쪽에는 회사가 많으니까.. 근데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본인이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면 어디에서 일하든 그건 상관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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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난 본가 서울이고 대전에서 사립대학을 졸업했는데 학교에서 알게된 형이 서울 오고 싶어하지만, 월세가 비싸 대전에서 취업하려고 면접도 다 보는데 개꼰대는 기본이고 면접 당일에 채용계획무산 되었다고 갑자기 취소 문자 하나 띡 보냈음. 더 심각한 건 주5일제 직장이 많이 없다는거 나도 직장 다녔던 취준생이지만 공기업 안전빵으로 합격할 수 있는거 아니면 슬퍼도 서울에서 일해야된다는거 느낌. 추후 이직할 때도 경력 인정을 많이 못 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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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나도 내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본가에 있다면 무조건 본가에 살듯… 커리어 욕심이 있는거 아니고서야 충분히 지방 직장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지방에 있는 직장은 일단 기업다운 기업도 잘 없고 ㅠㅠ … 서울>지방은 가능해도 지방>서울은 거의 불가능이라 말리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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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난 서울 시러서 다시 지방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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