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친구들이랑 함께 도파민 디톡스 중!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270466

친구들 몇 명이랑 같이 채팅방에 모여서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하고 있어. 

 

도파민 디톡스는 짧은 시간에 많은 도파민을 유발하는 SNS, 유튜브, 웹툰 등을 줄이거나 아예 끊어보는 거야! 우리는 노래 듣는 것도 끊기로 했어. 실제로 '도파민네이션'의 저자는 책에서 대마 중독자였던 대학생한테 한 달 동안 대마를 끊게 함과 동시에 등교 시간에 노래 듣기도 끊게 시켰다고 하더라고. 

 

월요일부터 시작!! 일요일 스크린타임이 10시간이었는데(...) 챌린지 하고 나니까 거의 절반이 줄더라고. 새삼 내가 핸드폰을 계속 쥐고 살았구나 깨달았어. 대신에 마침 8월부터 수영이랑 PT를 시작해서, 운동으로 그 도파민을 풀고 있어. 친구들한테 천국의계단 탈 때 이어폰 끼는 건 허락받았다ㅋㅋ친구들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

 

장점: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됨, 일어나고 SNS하면서 밍기적거리는 시간이 줄어듦, 미뤄뒀던 일을 하게 됨

 

단점: 산책이 취민데 노래를 못 들으려니 너무 심심함...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천국의 계단 30분 타고 나서 집에 가는데 집에 가는 동안은 이어폰을 못 쓰니까 직접 흥얼거렸거든ㅋㅋ 근데 숨차서 '나하안 생겨 헉...먹으흔...대로 헉...사하는...애야...뭐헐 더 바래 헉' 되더라ㅋㅋ(아이브-키치입니다)

채팅방에 현황 공유하고 서로 이것도 도파민인가? 토론하니까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고!! 링키들도 스크린타임 확인해보고 너무 길다 싶으면 한번 시도해보길 추천해. 핸드폰 오래 봐도 막상 남는 건 없을 때가 많잖아!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한 달 정도 아예 끊어봐야 한다고 하지만 너무 어려우니까 일주일부터 해 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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