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최근 취미로 사진찍기에 재미를 붙이게 됐어! 풍경보다는 인물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냅사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 그 전부터 스냅사진 찍히는 건 해 봤는데 찍어보니까 또 다른 것들이 보여서 몇 가지 팁을 알려주려고 해!
1단계: 원하는 사진이나 느낌 알아보기
SNS나 핀터레스트, 검색창에 #스냅사진#스냅 이라고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장소에서, 많은 분위기의 스냅사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실내 스튜디오를 대관할 수도 있고 야외에서 찍을 수도 있고! 필름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미리 내가 어떤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은지 알아보면 사진 작가님과 대화하기도 수월하고 퀄리티도 더 높아지는 것 같아. 그러니 꼭 나는 이런 분위기로 찍고 싶다는 대강의 계획을 세워 두면 좋다!
2단계: 스냅사진 작가 구하기-생각보다 많은 작가들이 무료로, 저렴한 가격에 찍어주고 있음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찍고 싶은 분위기의 사진이 있어서,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스냅사진을 찍고 싶은 이유는 다양할 거야. 내가 알아봤을 때는 스냅사진 저렴하게는 5만원~많게는 20만원까지도 하는데! 사실 원하는 작가가 따로 있는거면 몰라도 스냅사진 자체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일거라 생각해. 그럴 때 쉬운 방법이 '상호무페이' 촬영이야! 서로 돈을 주고받지 않고 찍고 찍히는 방식을 표현하는 용어야. 이런 상호무페이 촬영을 찾는 법은
하나, 동네 중고거래 어플에서 스냅사진 작가 찾기.
둘, 네이버 카페에서 스냅사진 작가 찾기
셋, 전문 어플에서 스냅사진 작가 찾기
넷, SNS 이용하기
가 있어! 자신한테 편한 방법을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에 스냅사진을 알아보면 좋겠지?
3단계: 미리 많은 포즈와 표정을 익혀둔다
나는 필름사진 작가라서 최대 36장까지 찍어주고 있는데(필름 하나에 담을 수 있는 사진이야) 생각보다 포즈나 표정을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런데 스냅사진은 자연스러운 무드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브이나 00피스같은 자세를 하기에는 무리가 많아. 물론 좋은 작가님을 만나면 직접 하나하나 디렉팅해주시기도 하지만 미리 SNS나 핀터레스트로 자연스러운 포즈, 표정을 알아두고 가면 서로 편해서 좋더라고! 모델로서도, 작가로서도 편했으니 미리미리 알아두고 갈 것~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보고, 스냅사진이란 거 생각보다 재밌고 추억 남기기 좋은 취미니까 다들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참고해서 좋은 추억 남기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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