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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중견- 분위기도 좋고 날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음
(최종합)-졸예자라 입사포기
작년 말, 중견- 분위기 험악, 뽑아놓으면 튈거안다 (불합)
올해 극 초, 중소 - 이 스펙이면 완성차기업갈거같은데 여길 왜오냐? (최종합) - 졸예자고 더 높은곳가고싶어서 포기
올해 초, 대겹 - 관심도 없고, 말하는게 전문가 같다고 비꼬와서 디스 (최종탈)
올해 초, 대겹- 분위기도 좋고, 당신이 해온거랑 잘 맞는거같다, 근데 내가 면접질문의도 1도 못알아채버리고 내가 한것만 얘기 (1차탈)
올해 초중, 대겹- 직무에 대해 한게없다. (당시 다른직무로씀) 우리가 왜 당신을 뽑아야하나?(개소리해버림...ㅠ)
(1차탈)
이후 3개월후인 지금... 다음주 대겹면접 진짜 잘보고싶다... 이번엔 나를 잘 어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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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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