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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퇴사선언했는데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3332209

후련할줄 알았는데 착잡하다

나도 일을 너무 못했고, 윗선과 마찰도 많았고, 회사도 나를 안고 가고 싶지 않았던 거 같고, 길 가다 차가 안 아프게 치고 가면 좋겠다 생각할만큼 다니기 싫었는데

 

막상 퇴사 면담 마치고 날짜 잡으니까 잘해주고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 이것도 못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까 싶은 막막함 때문에 감정이 더 혼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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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근데 그런걸 통해서 얻는게 분명히 있으니까, 지금은 툭 털어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한 번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지금은 스스로를 재정비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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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여행갔다와! 바다 한번 보고오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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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좀 쉬어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 윗댓 말대로 바다가서 바람좀 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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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ㅇ이제 한번 쉴수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쉬고 돌아와서 다시 마음 다잡고 해보면 좋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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